사진설명
항문에서 시작된 대변독(유해균)이 아랫배 장에 가득 차면 비만과 알츠하이머, 당뇨병, 탄수화물 중독, 만성피로, 우울증, 고혈압, ADHD, 자폐증,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병이 생긴다.
#1. 꼬리뼈와 천골이 불룩 솟아 엉치 부위 피부가 늘 검었던 50대 이 모씨가 미라클터치를 만나 두 달여 만에 엉치 부위 검은색이 사라지고 골반의 솟은 뼈가 어느 정도 제자리로 잡히게 되었다. 뼈가 원 상태로 잡히는 동안 허벅지가 저려오기도 했지만 역삼각형 모양의 골반이 회복되자 허리도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는 등판과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뻥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막힘이 없어져 늘 머리가 맑아지고 잠을 새근새근 잘 잘 수가 있게 되었다. 아울러 항문의 독소를 없애주는 삽입형을 통해 대, 소변이 시원하게 느끼게 되었다. 뼈 속 독소를 왜 제거해줘야 하는지 몸소 느끼게 된 것이다.
#2. 아랫배가 남산만하게 불룩 솟아오른 70대 김 모씨의 경우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늘 배가 불룩하게 나와 앞으로 구부릴 수도 없는 상태였다. 뒤늦게 매일 하루 2시간 이상 걷기를 하는데도 별 차도가 없어 답답하던 차에 본 연구소에 들렀다. “도대체 해결 방법이 없느냐”는 질문에 “바로 아랫배에 들어가 있는 똥의 기운이 원인이다”고 답을 해주었더니 고개를 갸우뚱했다. 오늘은 아랫배 속 똥의 기운인 장내세균 (일명 흑충)이 왜 나쁜지, 왜 여러 가지 병을 불러오는지 파헤쳐 보자.
만성피로, 당뇨병, 자폐증 불러
많은 분들에게 똥배 속에 들어있는 장내세균이 비만과 알츠하이머, 당뇨병, 탄수화물 중독, 만성피로, 우울증, 고혈압, ADHD, 자폐증, 고혈압, 심장병 등을 불러온다고 설명하면 대다수가 믿기 힘들다고 한다. 왜냐하면 위에 열거한 병들이 발병하는 부위가 제각각 다르고 원인도 다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100조에 달하는 장내세균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판이하게 인체의 면역 기능, 해독, 염증, 비타민 생성, 영양소 흡수 등 다양한 작용을 하고 있다. 그 만큼 장내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임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신경전문의이며 미국영양학회 회원인 테이비드 펄머터 박사는 최근 <장내세균 혁명>이라는 책을 펴냈다. 펄머터 박사는 “생로병사의 비밀이 바로 장내세균에 있다”고 단언을 한다. 그는 “현대인들이 장이 건강해야 된다고 생각해 무작정 유산균을 찾는 우를 범하고 있다”며 “뇌에 손상을 가하는 만성 염증과 활성산소와 맞서려면 장내세균이 건강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폐증이나 알츠하이머 등 난치성 신경질환도 뇌와 위장 그리고 장내세균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 의사이자 현대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도 기원전 3세기에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을 정도로 장내세균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나빠지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단도직입적으로 장내세균의 발원지는 항문이다. 항문 내 대변독이 빠져나가지 못해 직장과 대장을 타고 장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40대부터 인체전기가 모자라면서 몇 십년에 걸쳐 진행된다. 뱃속에 기생을 하면서 벌떡벌떡 뛰어다니면서 인체를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이 낙지 빨판처럼 인체의 뼈를 잡아 당겨 뼈를 솟게 하고 이로 인해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고체화 되면서 인체 내 흐르는 생기의 흐름을 막아 오장육부로의 흐름을 막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장기가 하나 둘 이상이 생기며 병이 나타난다.
보통 아랫배의 장내세균을 없애는 데 단 며칠 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최소 서너 달 정도는 소요된다. 뱃속의 장내세균인 흑충은 식사를 한 후 채 1~2시간도 되지 않아 또 배가 고픈 현상을 불러와 뭔가 입속으로 또 집어넣으려고 한다. 바로 흑충이 또 밥달라고 조르는 것이다. 그래서 배가 계속 불러올 수밖 없는 것이다. 배가 거의 나오지도 않고 깡마른 사람의 뱃속도 흑충으로 가득 들어차 있다. 밤 늦게 식사를 해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은 바로 흑충이 모든 에너지를 갖다 먹기 때문이다. 이런 분은 뱃속이 단단하고 딱딱하다. 이런 사럼의 흑충을 제거하려면 1~3년 걸리기도 한다.
미라클터치 깔판형과 중형 이상의 침봉형을 통해 매일 인체 내 모자라는 전기를 넣어주면 체중 변화는 거의 없이 똥기운 사라져 뱃살이 빠지게 된다. 개인별로 편차는 있지만 42인치가 36인치로 줄어드는데 보통 2~4달 정도 걸린다.
이렇게 똥 뱃살 속의 장내세균이 빠지면 위에 열거한 각종 고질병이 하나, 둘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고혈압이 떨어지고 등판 통증이 사라지고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분들도 막혔던 관상동맥이 뻥 뚫리면서 숨쉬기가 편해진다.
변독을 깨우치면 생명의 이치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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