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3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사주팔자란?
11/22/2011 07:37 p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13,073  


우리는 흔히들 사주팔자를 잘 타고나야 하는데, 무슨 팔자를 타고나서 이렇게 고생을 하나 라는 말을 합니다.

주변에서 좋은 일들이 생기고 잘되는 사람을 보면 도대체 무슨 팔자를 타고났기에 저렇게 잘 풀릴까 하고 일이 꼬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팔자가 참 기구하기도 하지 합니다.

사주팔자를 잘못 타고나서 불행하다고 하기 보다는 사주팔자에 있는 자기 길이 아닌 엉뚱한 길을 가기 때문에 삶이 더 고달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연의 변화원리와 일치하여 살아갈 때 쉽고 빨리 크게 자기 성취를 할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 논리는 어마어마한 신통력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년월일은 그저 태양과 달과 지구가 만들어낸 변화의 한 순간 한순간이 시간을 만드는 것이고, 우주를 대우주라 하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할 때 우주 변화 원리를 그때그때 태어난 인간에 적용해 본다는 가설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자연의 변화원리에 인간의 변화 원리를 일치시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변화가 자연의 변화와 일치하는 순간은 출생을 뜻하는 생년월일시이고, 그 생년월일시를 시간으로 연속되는 변화에 관한 공식과 법칙에 따라 분석하면 흔히 얘기하는 사주팔자, 즉 변화와 여덟 가지 재료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사주팔자를 변화의 재료로 삼아 하늘이 암시하는 삶의 변화에 충실하면 얼마든지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먼저 사주(四柱)란 한문으로 네 기둥을 뜻하고 태어난 해의 연주(年柱)와 태어난 달의 월주(月柱), 태어난 날의 일주(日柱), 태어난 시의 시주(時柱) 등 사주(四柱)로 그 사람의 운세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팔자(八字)란 여덟 팔, 글자 자로 타고난 생년월일이 각 주(柱)마다 두 글자씩 모두 여덟 개의 글자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연주는 조상을 뜻하고 월주는 부모를 뜻하고 일주는 자기와 배우자를 뜻하고 시주는 자식을 뜻합니다.

 지윤 철학원 원장 지윤 (213)739-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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