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3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왜 이런 일을 겪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면
11/22/2011 12:21 a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2,462  


주위에 보면 쉽게 고치지 못하는 나쁜 습관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에 사랑하는 가족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당사자보다도 가족들의 마음고생이 클 것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오랜 상담 경험으로 보면 도박, 마약, 알콜중독 등 나쁜 습관에 빠지는 사람들 중에 사주풀이로 볼 때 인생의 흐름이 순탄한 사람이 없고 부부 궁합이 좋은 사람을 단 한사람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궁합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나쁜 습관에 빠지는 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고독하고 외로운 운과 의지력과 결단력이 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통계적으로 많습니다.

상담 심리치료 분야를 공부를 해보니 나쁜 습관에 빠지는 사람들은 마음에 구멍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서 그런 습관에 빠진다는 알 수 있었습니다. 고독한 사주를 타고 난 사람들은 어렸을 때 어느 순간에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 상처로 인한 외로움이 마음에 구멍과 외골수적인 성격을 만들고 성인되어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면서 나름대로 해결책으로 그런 습관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자기 자신도 도대체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고 이런 점들이 더 답답하고 힘들게 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에 또는 현재에 내가 왜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면 자신을 괴롭히던 일을 그만두거나 그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사주를 분석해보면 왜 그런 일을 겪어야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답이 나와 있고 그것을 설명을 해주니까 뭔가 답답하고 자신을 꽉 쥐고 있었던 것에서 벗어나는 것 같고 홀가분해 졌다고 합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을 바꿀 수는 없어도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생각하는 관점은 바꿀 수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서 재해석을 하는 방법을 설명 해주고 앞으로도 힘들어 질 때마다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니까 상담하러 올 때와는 다른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삶 속에서 왜 그런 일을 겪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슬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모든 일이 꼬이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나쁜 운이 들어왔을 때 대부분 힘든 일이 생기는 자체보다도 그 일 때문에 내부에서 반응하는 것으로 인해서 더 힘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빨리 빠져나오는 훈련을 하면 운을 좋게 하고 극복할 수도 있는데 상담을 통해서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윤 철학원 원장 지윤 (213)739-2877.
www.askji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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