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최의 무용이야기

칼럼니스트: 진최

진 발레스쿨 원장, 한미무용연합회장

3727 W. 6th Street Ste 607 Los Angeles, CA 90020
323) 428-4429
웹사이트: http://www.balletjean.com
이메일: koaballet@yahoo.com

 
118. 짜증 나는 마음 발레로 다스리기
07/06/2020 01:26 pm
 글쓴이 : 발레리나
조회 : 780  
   http://www.balletjean.com [96]



 

코로나는 우리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활상도 변하고 있다. 그 하나는 가족의 변화로 주부들은 숨이 막히고 점점 깊은 시름에 잠기고 있다.


 당신은 얼마나 자주 화가 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질을 내고 있는가?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가? 당신은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무엇을 하는가? 발레를 해보자. 바르게 설 때도, 동작 하나를 할 때도, 버티면서 고통을 참으면서 하나씩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때 어느새 안정된 나를 발견할 것이다. 갸날뿐 발레리나는 아니지만 예술가의 삶처럼 거듭나고 싶으면 취미 발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뮤지컬 배우인 미경 씨는 평소에 발레를 사랑하는 발레마니아로 진발레스쿨에서 5년간 발레를 배우며 발사모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함께 예술을 공유하였다. 그러나 미경 씨는 코로나로 인해 직장은 잠정 휴업상태가 되었고 모든 일상이 달라졌다. 대학교수인 남편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아이들은 등교 개학 연기로 학교를 안 가니 온 식구가 종일 함께 있어야 하는 집콕 생활이 4개월째 계속 들어가고 있다. 하루 세 번 식사 준비해야 하고 할 일이 너무 많고 반복되는 집안일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가족과 잦은 말싸움을 하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남편과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내 모습이 싫어지면서 우울증이 찾아왔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변화된 자신의 삶의 모습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자신을 되돌아보며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내가 살면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무엇을 할 때 내가 안정되고 편안했는가? 눈을 감고 생각하니 발레를 할 때였다고 한다. 미경 씨는 나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했다. 그나마 집에 있는 동안 평상시 좋아하던 발레수업을 “ 집에서 하는 초간단 발레 ”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다고 한다. 다시 학원이 오픈하던 날 발레수업을 받으러 제일 먼저 찾아온 미경 씨는 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었다.


진발레스쿨에서는 뉴노말시대에 맞게 매 수업시간마다 모든 장비를 소독하고, 일인 개인용 바를 사용하며 7명 정원에 마스크를 쓰고 안전하게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안심과 신뢰를 가지게 한다. 무거웠던 몸도 다시 가벼워지고 마음도 즐거워지는 행복한 발레를 진발레스쿨에서 직접 경험해보자.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136 146. 발레핏으로 우아하고 품위 있게.. 10/19/2020 117
135 145. 발레핏 운동효과 체험수기 “ 짱 ” 10/12/2020 754
134 144. 폭풍의 언덕 ( Wuthering Heights ) 리뷰 . 9월 미션 성공 10/08/2020 351
133 133. 나는 일상이 발레핏입니다. 10/05/2020 471
132 132. 초대합니다.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 10월강좌 09/28/2020 782
131 131. 엣지 나는 턱선 발레로 만들기 09/21/2020 596
130 130. 상쾌한 아침 3분 발레핏 09/14/2020 705
129 129. 파우스트 (Faust ) 리뷰. 8월 미션 성공 09/07/2020 596
128 128. 발레 동작에서 삶을 배우고 … 08/31/2020 595
127 127. 발레핏으로 오십견 훌훌~ 08/25/2020 935
126 126. “ 레퀴엠 ” ( Requiem ) 리뷰 08/24/2020 602
125 125. 더운 날에도 다이어트는 기분 좋게 발레핏으로 08/17/2020 1093
124 124. 내 몸에 딱 맞는 발레핏 다이어트 08/10/2020 1011
123 123. The English Patient (잉글리시 페이션트) )리뷰 08/08/2020 437
122 122. 만성 허리 통증 발레핏으로 안녕. 08/03/2020 113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