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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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규모를 줄여야 하나 아니면 그대로
06/27/2015 05:06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2,112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359]



7.80년대에 이민을 오신  올드 타이머들이 하나 둘씩 유명을 달리하면서  당시 청년 혹은 중년이었던 분들이  은퇴의 

초입에 들어서기 시작을 합니다.  이런 세대들은 올드 타이머들 보다는 경제적인 부를  준비를 했고, 나름 미국 생활에

익숙해져 과거의 올드 타이머들 보다는 은퇴를 하더라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수 있는 세대로 인식이 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퇴라는 단어는 아무리  경제적인 부를  축적을 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중차대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수의 미주 한인들이 소위 말하는 베이비 부머 세대로  집약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은퇴라는 명제를 앞에 두고 있을때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집의 규모 입니다. 제일 먼저 집을 구입을 했었을땐 

아이들이  취학 연령대라 가급적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3-4명 이상이라 주택 규모도

커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다 성장을 하고 분가를 하니  소위 그분들이 이야기 하는 늙은이 둘이 있으려니

집에 채이는 것과 같이 황량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소위 downsizing 즉 주택 규모의  축소!!  라는 이야기가 

주요 쟁점으로 등장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본 LifeinUS 블로그 에서는 조만간 은퇴라는 기로에 선 베이비 부머들에게 아니  젊은층들에게  미리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은퇴시 downsizing이라는 의미가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구술을 해볼까 합니다.



자신의 가족이 동고동락을 했었던 집은 많은 추억이 서려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가급적 자신들이 살던 집에서

머무르려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습니다. 낭가 들어가메 따라  저하되는 건강 등등 여러가지 내용이 빠르게

바뀌어  소위 말하는  downsizing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계속 오랫동안 살던 집에  머무르려고 하는 분들을 보면  나름 이해가 될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러 생각을 가진 분들을  집중적으로 조명을 해  그런 분들과  이글을 보시는 미래의 은퇴자인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미리 짐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녀들이 다 분가를 해도  살던 집에서 머무르려고 하시는 분들은...


1. 자신이 살던 집에 많은 추억이 깃들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은  자신이 살던 집에 많은 추억이 잇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려웠던 시절, 가족들과 울고 웃으면서 살던 자신들의

공간을 뒤로 하고 떠나는 것을 못내 아쉬워 하는  이들이 대부분 입니다.  또한 자신의 손자 손녀나  아르 딸들이 방문했을 경우

편안하게 머무르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만약 재정적인 문제로  다운싸이징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아니거나

좁은 공간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불편하다면  그냥 거주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합니다.


2. 자녀들이   원한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살던 집을 떠나기를 원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자녀들이  집을 팔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은퇴를 앞두게 되면 자녀들은 가금 생각치 않은 의견들을  내놓게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족간의 유대가 돈독하고, 지역적으로 자주 왔다갔다 할수잇는 곳에 거주를 한다면 

굳이 집의 규모를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3. 이사를 하는 것이 번거롭다??

이사를 하는 과정이나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 서류에 새롭게 싸인을 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앉아서  계산을 해보는데 매년  수천 불을  절약을 하지만 이사를 가는 것이 블편하다거나 

사시는 곳에  추억이 많다고 생각을 하시면  굳이 다운싸이징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사를 하는 과정은  잠시이지만 은퇴 후 새로운 미래를 미리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위의 내용은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는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내용입니다.


주택의 규모를 줄이고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1. 손자 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운 싸이징을 하고 자녀들이 사는 지역으로 가기 위해  이사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은퇴 예정자들이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옆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2.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아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다??

은퇴를 하면 과거 걍제적인 활동을 할때보다  소득이  눈에 띄게 줄게 됩니다. 그러면서 결핍 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때 주택으로

나가는 비용이  너무 큼을 알게 됩니다.  많은 은퇴자들이 다운 싸이징을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도 합니다.


3. 여행을 자주 하고 싶다??

아무래도 집이 잇으면 신경이 스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장기간 집을 비워두고 출타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파트나 콘도 같은 경우,  그런 걱정에서 해방을 시켜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운 싸이징을 하게 됩니다.


4. 건강상의 이유??

나이가 들게 되면  여기저기 아프게 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게 되므로  2층집에서  단층집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병원 출입이 잦다보니 병원과 가까운 곳에 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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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도로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자 자녀를
키우기에 아주 적합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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