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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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43프로는 배우자가 한달에 얼마 버는지 모른다
06/26/2015 06:00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2,326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252]



당신의 아내나 남편은 한달에 얼마나 버는지 아십니까?


불교 정신으로 태동이 된 서울 모처에 있는 D 대학은  과거 한국이 컴퓨터에  대한 정보가 무지했었을때 소위 전자 계산학과 라는

학과를 신설을 해  소위 삼국 대학이라고  냉소를  받았던 시절, 유독 이 학과만  인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 입사 동기 하나가  소위 말하는 OCR 용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뛸때  같은 입사 동기들은  무척 부러워 했었습니다.

당시  한국은  컴퓨터 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당시 이러한 OCR 용지를 접한 학과가 인기가 있었던  시절엔 

매월 받는 봉급은  일반 편지 봉투보다 조금 큰 누런 봉투에  현금으로 담아져 나왔었습니다.

저야 당시 총각이었으니  월급 봉투 자체를 고스란히 부모님에게 드렸지만  결혼한 선배들은  적당히  챙겨 놓고  아내들에게

주곤 했다는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들었었습니다.


그런 이후 이런 OCR 용지가 판을  치면서  월급이 현금 대신  재형 저축이라는  체크 어카운트로  나오면서  직장 선배들은 

월급날만 되면  투덜거리기 시작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비상금은 나오는 월급 봉투에서 조금씩 챙겨  만들곤 했는데

이젠 그런 기회마저 봉쇄를 당했으니 투덜거릴만 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한국서  직장 생활을 했었을 때는  아내 분들은  남편 분들이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에 대해서  미국 CIA는

저리 가랄 정도로 정보력을 자랑을 하곤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는지는 필자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43 프로는 배우자가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어  조금 관심이 가  그 내용을 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우리 LifeinUS  블로그를  찿아주시는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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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통해 부부 갈등의  첫번째 원인은  재정적인  문제, 즉 돈문제로   갈등을 벌이는 경우가  대부분인 모양입니다.

지금도 많은 수의 미국인 부부들이 이런 돈 문제로  종국에는 이혼으로 치닫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척 흥미로운 내용중의 하는 많은 수의 미국인 부부들이  서로의 배우자의  소득이 얼마인지를 모른다는  통계가 있어 

실제 그런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미국 유명 증권 회사의 하나인 Fidelity는 1051 부부들에게  설문 조사를 통해 서로의 배우자에 대한 소득이 얼마인지를  아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응답을 한  부부의 40프로 조금 넘는 숫자가 알지를 못한다는  대답을 해왓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재정 회사인 21st Century에서 조사한 내용은  중산층의 부부들에게  이러한 같은 내용을  질문을 해본바,

그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응답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문 조사를 한 두 기관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은  부부의 갈등은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  부부간의 대화 결핍이 부부의 위기로 이어지고 잇으며, 더나아가  서로의 소득을 모르면  지출을 

통제하지 못하는 지경으로 이어져  나중엔 부부간의 갈등을 봉합치 못하는 경우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부부간의 소득에 대해 무관심으로 대처하는 비율이 2013년에는 27프로에서 2014년에는 43 프로로 증가를 했다고 합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이러한 재정적인 대화 결핍에서 오는 것에  작금의 경제 상황이 갈등을 더 심화를 시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많은 미국인들은  정기적으로 받는 봉급 생활자에서  프로젝이 끝나면 돈을 받는 freelancer로 일을 해 소득이 일정하지

않는데에도 기인을 하는고 이러한 프로젝이 일정치 않아 2nd, 3rd 직업을  가지면서 일정치 않은  시간을 일을 하다보니 

자연 소득이  매달 정확치 않은 것도  서로의 배우자 소득을 모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위의 두 기관은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보너스 제도도  이러한 요인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더우기 X 세대들은 서로의 배우자 소득을 더 모르게 되는데,  그 수치는 약 55프로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더우기  프리렌서 라는 직종이 늘어나면서  다른 세대와는 달리 이 X 세대들은 해가 갈수록  배우자의 소득이 얼마인지를

모르는  수치는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통계를 위의 두 업체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퇴의 기로에 서있는 베이비 부머 세대들도 약 42프로가 배우자의 소득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배우자가 한달에 버는 소득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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