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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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잃어버린 내 가방, 어디갔나 했더니...
06/17/2015 04:39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2,263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281]



여행을 계획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가끔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

이런 정신줄을 놓는 경우는 주로 공항에서 많이 발생을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고  가끔 

체크인을 하는 항공사 카운터 직원도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정신줄을 놓아 벌어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여행시 자신과 항상 함께 있어야 할 여행 가방인데요,  

딴데 신경을 쓰다가 자신이  가방을 어디에 놨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가방  이름표를 제대로 부착을 

하지 않아  그 이름표가 떨어져 나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가끔 항공사 카운터 직원이 이름표를 제대로 붙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가방을  비행기 수하물칸에 싣는 직원들이 험하게 다뤄 이름표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타인의 가방과 너무 흡사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표, 표식 부착요!!)


이럴 경우 무척 난감합니다.

물론 공항 당국이나 항공사에 신고를 하지만 바로 찿아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게 됩니다. 그럼 결국 가방 주인은 

여행의 분위기는 일순간 식어지고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그 가방 속에 귀중품이라도 들어있으며 그 불안과 초조는 배가가 됩니다. 그래서 LifeinUS 블로그에서는  분실된 가방이  어디에 있는지 추적 조사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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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잃어버린 내 가방은 어디에 갔을까??  도대체 주인이 찿아가지 않는 여행용 가방들의 어떻게 할까??

가방을 잃어버린 당사자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이런 가방의 행선지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응당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건 가방의 마지막 행선지는  앨라바마 라는 곳이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laimed Baggage Center 라는, 주인이 찿아가지 않는 물건들만 모아서 판매를 하는 스토어 라고 합니다.

( 일명 보물 창고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분실된 가방은 90일 동안  보관을 하다 더이상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항공사의 재산으로 귀속이 됩니다.

이런 항공사의 재산은 앨라바마 주에 위치한 Scottboro에 위치한 조그마한  스토어로 집결을 하게 됩니다.

이 스토어의 크기는 4만 스퀘어 피트, 하루에 약 6000여 가지의 품목이 계속 들어오고, 보통 이런 물건의 85프로는 

분실된 가방에서 나오는 물건이고 나머지는  찿지 않는 컨테이너을 해당 스토어가 구입을 한다는 겁니다.

물론 분실된 가방은 일정 기간동안 찿는 노력을 하다 찿지를 못하면  해당 항공사는 탑승객에게  변상을 하고 또한 찿아가지

않는  가방은 일정 기간동안 보관을 하다  처분을 하는 겁니다.


2014년 약 850만명의  승객들이 미국 공항을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을 찿지못한  수화물과 가방은 쉴 사이도 없이 계속  발생을 하는 겁니다. Unclaimed Baggage Center는  

쉴 사이도 없이 트럭을 미국의 모든 공항에 보내 찿아가지 않는 가방과 수화물을 실고 오고 있는 겁니다.


Unclaimed Baggage Center는 1970년 Doyle Owens라는 양반이 설립을 했었는데, 당시 첫번째 트럭이 실고 온  물건을  

해당 항공사에 300불을 지불을 하고 실어 왔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이런 회사와 경쟁을 하는 회사는 전혀 없어 

완전 땅 짚고 헤엄을  치는 형극이라 수익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충 짐작이 간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회사는  항공사에 얼마나 지불을 하고  잃어버린 가방이나 수화물을 가지고 오는지는 노코멘트로 일관을 하고 있는데

미국의 국내 항공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익을 남길거라는  추축이 난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미국  T.V. 방송에서 American Reality T.V. Show 에서  이런 Unclaimed Baggage Center 을 주제로  방송을 했었는데

주로 이런 수화물이나  가방을 해당 항공사에서 구비을 할때는 속을 확인치 않고  개당 얼마! 혹은 파운드당 얼마! 혹은 사이즈당

얼마! 하는 식으로 구입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복권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 라는 이야기를 해당 출연자가 한 이야기가 있듯이

값나가는  물건이 있는가 하면,  혹은 재생 창고로 바로 가는 경우 혹은  기부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물건의 60프로는 대부분  의류 제품이라 Unclaimed Baggage Center는 맬라바마 주에서 에서 제일 큰 드라이 클린 그리고 

론드리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의 관계자에 의하면  어떤 휴대용 가방은 베르사체와 같은 고급 명품이 쏟아져

나와  가방 하나가 1-50만불에 해당을 하는 명품으로 그득 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이번 여름 휴가는 앨라바마 주, Scottboro에 위치한 Unclaimed Baggage Center로  행선지를 선택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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