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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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Tip)이 없는 어느 미국 식당 업주 이야기!!
01/09/2015 06:51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4,926  
   http://www2.lifeinus.com/blogs/register [253]



그동안  억압을 당했던 을이 반란, 아니 외침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갑에 의해 을은 항상 수모를 당했었습니다.  물론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가진 갑이 더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그런 갑은 보이지 않고  최소한의 개념도 탑재되지 않은  깁들이 설쳐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돈을 앞세운  갑의 행동은  조용한 을을  숨죽이게 만들었고, 사회 또한 용인을 하는 분위기 
였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참았던 을의 분노가 서서히 표출이 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아니 원래부터 그렇게 
되었어야 했던 겁니다.

물론 사람사는 곳은 그러한 갑과 을이 형성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사는 미국에서도 
갑과 을의 관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갑의 책임 의식과 을의 존엄성이 서로 동등하게 존재하기에  근래 
한국에서  벌어지는  갑과 을의 갈등은 볼수가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시선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한국 식당이나 미국 식당으로 외식을 하러 나갑니다.  그러다 손님으로써 받아야 하는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  팁을 놓지 않고 나가거나  매니저나 책임자를 불러 조용하게 항의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혹은  자신의 테이블을 담당을 하는 웨이트레스나 웨이터나 불손한 태도를 보인다 하더라도 하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금 한인 식당을 가보면  개념이 없는  일부 손님들이 종업원을  하대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고, 더나아가  요식 업소 고용주가  고용인을  하대를 하는 경우를 자연스럽게 봅니다.

자본주의가 이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한,   갑과 을의 관계는 분명 존재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나 갑과 을의 관계를 얼마나 건전하게 형성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진정한 가치도 따라 형성이 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갑과 을의 건강한 가치를 스스로 몸소 행하려는  어느 미국 식당의 업주가 있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니 을의 관계인 식당 종업원 뿐만 아니라  그 식당을 찿는 
손님에게도  그러한 훈훈한  관계를 설정을 해 많은 미국인들의 칭송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한인 식당 업주들한테는 그러한  훈훈한 마음을 가진 모습이 없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니 식당 업주가 손님이 자신에게 서비스를 한 종업원에게 준 팁을 가로채지 않으면 다행인데, 
그보다 식당 업주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바란 우리들이  잘못 생각을 한거지.... 

자!!  미국 식당의 업주는 어떤 경영 방침을 세워길래 이런 칭송을 받는건지  우리 LifeinUS를 찿아 주시는 
여러분과  그 훈훈한 내용을 같이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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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 식당은  테이블을 담당을 하는 웨이트레스나 웨이터에게 최저 임금을 지불하는  대신 손님이  지불한 
종업원 팁에 대해선  고용주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불문율로 되어있고  당사자인 종업원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한인이 운영을 하는 식당에서 근무를 하는  종업원이라 자처하는 
분들이  베이 지역의 모 게시판에 손님이 두고간 팁을   몰래 착복을 하는 경우를 지탄을 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 바,  어떤 경우는 얼굴도 보이지 않는 요식 업소 사장  가족이 팁을 계산을 하는  시간에 나타나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니, 그러한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보고  개과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피츠버그에 소재를 한 어느 미국 식당 업주는 어느날, 자신의  식당은 팁을 주지 말고 좋은 분위기에서 맛잇는 
음식을 즐기시고 가시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식당 여기저기에  붙혀 놓았습니다.    
그런데 팁을  받아 생활을 하는 웨이트레스, 웨이터들은  그러한 내용을 보고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최저 임금을 받는 대신  적은 보수를 손님이 주고간 팁으로 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잘 아는 식당 업주는  대신 종업원의 봉급을 년 35000불을 지불을 하고 베네핏도 제공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겁니다.

Bar Marco라고 불리우는 이 식당은 의료 보험과 종업원 휴가라는 베네핏도 제공을 하면서 지역은 물론  비지니스를 운영을 하는 타업소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를 하는 갑이 을을 챙기는  건전한 관계를 설정을 한겁니다.
식당 업주인 로버트 후라이는  식당 전문 잡지인 Eater와의  인터뷰에서  식당 종업원들도 이제는 건전한 보수와 
대접을 받는 인격체로 거듭나야 하고  그런 과정에  업주들이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겁니다.

이러한 업주의 결정에 따라  20명에 달하는 식당 종업들은 새로운 계약을 체결을 했고,  주당 40-44시간을 일을 
하고  오래된 종업원 10명은  의료 보험은 물론 유급 휴가까지 제공하는   건전한 노사 관계를 조성을 한겁니다.
종업원인 실라 마리는 해당 업소의 facebook에 올린 글에  믿을수 없고 고용주가 종업원인 우리를 얼마나  
생각을 하는지를 느끼게 하는 행동이었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는  종업원들은  일반 직장인처럼  보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최저 임금을 받는 대신 
모자란 부분은  손님이 주고간 팁으로  대신한다는  내용이 종업원과 업주사이에  불문율로 되어 있고 더우기 
펜실베니아의  최저 임금은  2불 83전이니  그들이 받는 봉급이 얼마나 미비한지 잘 알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나가자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자 하는 구직자가 엄청 늘었다고 업주는 이야기 하면서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식당 업주인  로버트 후라이는 한달에 두번식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식당의 운영에 관해  토론을 하고 장기 근속을 한 종업원에게는 주인 의식을 심어주게 하기 위해  은퇴 연금 신설을 심각하게 고려를 하고 있다고 지역 언론인 
피츠버그 Next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했었고 그러한 기사를  접한 지역 주민들은  식당을 방문, 식사를 하고  
받지 않겠다는 팁을 놓고 가곤 했으며, 그러한 팁을  받는 종업원들은  팁을 별도로 모아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키는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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