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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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병원 약국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어느 미국여성 이야기!
01/08/2015 06:21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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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 아니 미국인들은 워싱턴의 정치 지형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그동안 상 하원을  동시에 장악을 하는 전례가 그리 많지 않았던  미 정치사에  민주당이 상 하원을 
장악을 했고, 그 여세를 몰아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클린턴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힐러리가 추진을 했었던  
전 미국인의 의료 보험화 정책이 공화당의 집요한 방해 공작으로 쓴잔을 마셨던 경험이  있어 그러한 시행 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전격적으로  오바마 케어의 실시를 단행을 했었던 겁니다.

물론 미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적인 미국인들과 공화당은  집요한 방해를  했었고  동시에 티파티 라는 
보수적인 단체가 생기면서  오바마 정책을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러한  딴지 걸기가 
계속되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오바마 케어가 실시가 된겁니다.

그러한 오바마 케어가 실시가 되었지만 여러가지 시행 착오도 있었고  폐지가 곧 될지도 모른다!!  라는 카더라 
통신이 난무를 했었고  오바마 케어의 홈페이지 조차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많은 미국인들에게 당혹감만 
안겨 주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오바마 케어가 이제 2년차에 접어 들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치적을 
심판하는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해 상 하원을 공화당에 내주었고  그의 임기가  이젠 2년 정도 남은터라  
그나마 공화당이 장악한  상 하원의 집요한  방해가 예상이  되는바 앞으로 있을  미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패해 그나마 대통령 자리를 공화당에 넘겨주게 되면  어떤 식으로라도  오바마 케어는 공화당에 의해  대수술을  
단행할 것으로 에상이 됩니다.

그러한 예상과는 달리  오바마 케어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을 살렷다는 긍정적인 기사가  미 주류 신문에 게재가  
됨으로써 해당 언론사의  순수한  기사 내용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뉘앙스가  함축된 기사인지는  이 글을 보는 
우리 한인들이 판단을 할일이나  어떻든  오바마 케어의 긍정적인  내용이라 그 내용을  lifeinUS를 찿아 주시는 우리 
한인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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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중반까지, 아니  그녀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리사 그레이 그녀는 아주 훌륭한  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62세인 리사 그레이는  자영업자로 모든 미국인들이 그렇듯 열심히 일을 한 전형적인  미국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백혈병을 진단을 받으면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  그녀의 의료 보험으로는 항암 치료가 커버가 되지 않는다는 보험사의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당시 그녀는 이젠 주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의료진과  치료를 받아르 권리가 있는 환자들을 위한 미영리 단체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임시적인 치료를 받은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The Affordable Care Act 라는 오바마 케어가 시행이 되면서  그녀는 항암 치료를 받을 기회가 생긴 겁니다. 그러나 그녀는 2014년  가을, 그녀의 백혈병 진행이 빨라지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렇지만  과거 미 의료 
보험사는 과거 지병이  있었거나  현재 진행중이 질병에 대한  치료는 원천적으로 보험 혜택 이 안된다는  규정이 
있었지만  오바마 케어는  그러한 제한 규정을 찰폐를 하는 의료 보험이라  재발된 백혈병을 치료를 할수있게 
된겁니다.

그렇지만 오바마 케어로 인해  과거에 적게  보험비를 냈던 미국인들이  많이 내야하는  경우도 잇고 혹은 적게 내는 경우도 잇고 병원과 의료진들은 바뀐  의료 보험법으로  혼란을 거듭했고, 지금가지 정치적인 이슈로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된 리사처럼  지병이  있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그러한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오바마 케어는  많은 미국인들에게  환영을 받았던 겁니다.  당시  오바마 케어가 실시가 되었던 2014년 1월, 
리사 그레이는 이러한 소식을 듣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만약 오바마 케어가 2년 정도 일찍 시작이 
되었었다면  나는 이미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생활을 할수가 있었을거다!!"  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현재  과거 의료 보험이 없었던 1000만명의 미국인들이  이러한 오바마 케어로 인해 건강 보험의 헤택을 받게 
되었고  지난 반세기  만에   미보험자를 20프로 이상 줄이게 된겁니다.  물론 과거 보험사들이 자사의 영리를 
위해  기존의 지병과 현재 진행이 되는 질병에 대한 헤택 금지를 철회를 한것도  큰 성과이기도 합니다.

리사 그레이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르는 미국인 이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일을 하고 미국 정부에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전형적인 미국인 이었고,  그녀는 10년 동안  카이저 보험에 가입을 했었고  매달 1095불의 프리미엄을 
지불을 했었던  극히 전형적인 의료 보험  가입자이었던  겁니다.  당시 그녀는  남편이 다니는 회사의 보험에 같이 가입을 하려 했었으나 그또한 저렴치 않은 비용이라  카이저 보험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유방암을 견디어 냈었던 리사 그레이는 2013년 비싼 프리미엄을 줄이기 위해  여러 보험사를 접촉을 했었지만  
과거 그녀가 앓았던  유방암 전력 때문에 번번히 거절을 당했던 겁니다.  그
렇지만 그녀는 당시 그녀가 앓았던  유방암의 폐해를 잘알기에 유방암 환자를  위한 자원 봉사자를 지원을 했고  
열심히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난 2013년 5월  휴가를 갔었던  메릴랜드 해변의 한 콘도미니엄으로 가던중  운전을 하다 미끄러져 약간의 교통 사고가 있었고 응급실로 갔었던 그녀는 혈액 검사 과정에 백혈병을 발견 했었던 겁니다.  당시 그녀의  치료를 담당했었던 카이저 암 전문의는 그녀의 백혈병은 치료가 가능한  백혈병으로 진단을 했었고  Greevec이라는 경구 항암 치료제를  처방을 해주었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그녀의 처방약이 준비가 되었다는 카이저 병원의 연락을 받고 약을 타러 카이저 약국을 갔었더니 약을 내주던 담당자가 약값이 한달에 6809불에 달할거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런 이야기를 들은 리사 그레이는 
충격을 받았던 겁니다. 카이저는 그녀의 보험으로는 일년에 1500불 까지만  헤택이 되는  그런 보험이었습니다.
그후 그녀는 도움을 찿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을 한겁니다.  과거   방사선 전문의 였었던  그녀의 여동생에게 
이메일을 보내 만약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존 기간은  얼마나 남게 되느냐? 라는  질문을 보냈엇고  그런 질문을 
받은 여동생은  별로  많이 남지 않을거라는  답장을 받았던 겁니다.

리사 그레이 가족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약값이 싸다는  캐나다 제약사에도 접촉을 했었고,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대학에서 임상 실험으로 Greevec과 유사한 Ponatinib 라는  약으로  암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었습니다. 반응은 빠르게 나타났었지만  이것도 임시 처방이라  그 후유증으로 
췌장염으로 발전을 해 치료를 중단을 했었던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암환자의 처방약 구입에 도움을 주는  Bristol-Myers Squibb 는 30일 동안만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그나마 그런 처방약 카드는 카이저 병원에서 
받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오바마 케어가 시행이 되었고  1095불을 내던 프리미엄이 780불만 내면 되었고  그동안 헤택이 
되지 않았던 함암 치료제인 Greevec은  한달에 30불만 내는 코페이로 혜택을 받은 겁니다.  
2013년 12월  그녀는 카이저 병원 약국에서  그녀의 항암 치료제를 받고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그동안 처방약에 얽힌 애환으로 한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당시 이 내용을 취재를 했었던 기자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왜? 많은 미국인들이  오바마 케어에 대한 반감을 가졌을까요? 만약 그들이 저 같은   처지에 빠진다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가질수 있었을까요? "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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