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코치, 류현진 8월 부진 때 휴식 취했어야 했다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17
김 코치, 류현진 결과적으로 쉬는 게 답이었다. 구단도 2경기 연속 부진 때 휴식 권했으나 강행. 2013년 데뷔 이후 가장 긴 투구이닝이 피로도 쌓이게 해. 류현진 본인은 다저스 남길 원해, 선택은 결국 돈.
이전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