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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 개막 후 4연속 경기 홈런ML타이기록
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28)가 개막 후 연속 경기 홈런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을 세웠다.옐리치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 1회말 공격에서 상대 투수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보스턴, 유격수 보가츠와 1천500억에 6년 계약 연장 합의
잰더 보가츠[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캡처]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의 주전 유격수를 6년 더 보유할 전망이다.보스턴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26)와 1억3천200만 달러(약 1천500억원)에 6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보도했다.
MLB 시애틀 기쿠치,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첫 승리를
일본인 좌완 기쿠치[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28)가 부친상에도 예정대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한다.1일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기쿠치의 아버지 유지 씨는 오랜 암 투병 끝에 전날 59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56년 만에 포수가 마무리한 LAD포수가 2이닝 던진 AZ
투수로 마무리한 다저스 포수 러셀 마틴[AP=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는 이제 막 시즌을 시작했으나 초반부터 양 팀 포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양 팀 모두 포수를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이영상' 디그롬, MLB 메츠와 5년 1천561억원에 계약 연장
메츠 우완 투수 디그롬[AP=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우완 투수 제이컵 디그롬(31·뉴욕 메츠)이 마침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디그롬은 정규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현지시간) 메츠와 1억3천750만 달러(약 1천561억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ESPN·MLB닷컴 "NL 우승은 다저스하지만 WS 우승은 휴스턴"
2017년 다저스타디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한 휴스턴 애스트로스[EPA=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년 연속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할까.미국 서부의 부자 구단 다저스는 여전히 미국 언론의 중심에 서 있다. 다저스가 올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하면 1988년 이래 31년 만에 패권을 차지한다.우승을 못 해도 화제에 오른다.
MLB 다저스 선발진, 팬그래프닷컴 순위서 전체 7위
다저스, 팬그래프닷컴 선발진 순위서 7위[팬그래프닷컴 홈페이지 캡처]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투수진이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미국프로야구(MLB) 30개 구단 순위에서 7위에 자리했다.팬그래프닷컴은 25일(현지시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 지표로 각 구단 선발투수진 순위를 매겼다.가용 선발 자원 10명을 합친 다저스의 WAR는 14.4로 집계됐다.
[MLB개막] 한국선수 빅5, 예열완료미국 본토를 흔든다
류현진, 개막전 선발 확정, 그레인키와 맞대결류현진(오른쪽)이 오는 2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나서서 류현진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MLB개막] 다저스, WS우승 한 풀까휴스턴·보스턴 등 강세
2018 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EPA=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 28일 본토 개막전…하퍼, 마차도 등 대형 FA 이적생 주목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017년과 2018 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하지만 2017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8 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우승 트로피를 드는 장면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새가슴' 오명 벗은 프라이스 "올해 또 WS 우승하고 싶다"
데이비드 프라이스[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33)는 2012년 사이영상을 받은 정상급 투수이지만, 그동안 '새가슴'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다.시즌 때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만 들어가면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기 때문이다.성적으로도 확연히 드러난다.
'야구야 미식축구야' 컵스, 샌디에이고에 24-6 대승
Cubs Padres Baseball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나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24-6으로 눌렀다. 사진은 전광판 밑으로 경기장을 떠나는 야구팬들.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시범경기에서 무려 24점을 기록했다.
벌랜더, 휴스턴에서 2021년까지2년 6천600만 달러 연장 계약
휴스턴과 2년 연장 계약을 한 저스틴 벌랜더[AP=연합뉴스 자료사진]저스틴 벌랜더(36)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 6천6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했다.MLB닷컴은 23일(현지시간) "구단이 발표를 미루고 있지만, 휴스턴이 우완 에이스 벌랜더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2021년까지 휴스턴에서 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2020년과 2021년 벌랜더의 평균 연봉이 3천300만 달러다.
사이영상에도 '최저 연봉' 스넬, 5년간 5천만달러 연장계약
블레이크 스넬[AFP=연합뉴스 자료사진]사이영상을 받았지만 구단의 섭섭한 대우에 불만을 표출했던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투수 블레이크 스넬(26)이 대박 계약에 성공했다.MLB.com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스넬이 탬파베이 구단과 5년간 5천만 달러(한화 약 564억원)에 연장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은퇴 의사 밝힌 이치로, MLB 고별 경기서 '침묵'
스콧 서비스 감독과 껴안은 이치로(오른쪽)[AFP=연합뉴스]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6·시애틀 매리너스)가 팬들에게 작별을 고한 마지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이치로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에인절스, 트라우트와 12년 4억2천650만달러 계약 공식 발표
마이크 트라우트[EPA=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관련 보도가 나온 지 약 24시간 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마이크 트라우트(28)와의 기록적인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2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에인절스 구단은 트라우트와 12년간 4억2천650만 달러(약 4천810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개막전 선발 후보' 류현진, 21일 시범경기서 마지막 점검
올해 첫 라이브피칭 나선 류현진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2019.2.20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거론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점검한다.
'눈에는 눈' MLB, 시범경기라고 보복구 예외없다
칼 에드워즈 주니어[AFP=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MLB)에서는 상대 팀이 겉으로 봤을 때 고의로 우리 팀 타자를 맞혔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응징하는 게 일종의 불문율이다.스프링캠프 시범경기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시카고 컵스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언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커쇼, 부상 후 첫 라이브피칭"개막전 불발 아쉬워"
클레이턴 커쇼[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사진]어깨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무산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커쇼가 족 피더슨, 맥스 먼시, 데이비드 프리스를 세워두고 라이브 피칭을 했으며, 공은 22개를 던졌다고 전했다.
시애틀 감독이 마련한 '이치로의 교체 세리머니'
이치로를 기다린 시애틀 동료들스즈키 이치로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 4회 말 공수교대 때 홀로 수비 위치에 섰다가 돌아오는 세리머니를 펼친 뒤 시애틀 매리너스 동료들과 악수하고 있다.4회 말 공수교대 때, 시애틀 매리너스 야수진은 3루 파울 라인 앞에 멈췄다.
이치로, MLB 도쿄 개막전이 은퇴 무대 될까
스즈키 이치로[AP=연합뉴스]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46)는 은퇴 후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실시되는 선수다.미국 진출 첫해인 2001년 신인상과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던 이치로는 지난해까지 1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1, 3천89안타, 117홈런, 780타점, 1천420득점, 509도루를 기록했다.
MLB 사인훔치기 방지 색다른 실험투·포수 시계로 사인 교환
투수와 포수의 특별 시계 착용 실험[제시 도어티 기자 트위터 캡처]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색다른 실험을 하고 있다.그중 하나가 투수와 포수가 특수 시계를 차고 사인을 교환하는 것이다.
다저스 커쇼, 개막전 선발 불발"대체자는 뷸러 또는 힐"
다저스 커쇼[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의 9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발됐다.1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커쇼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커쇼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활약했다.
'46세' 이치로, MLB 개막전 출전 역대 7번째 '45세 이상' 선수
일본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에 출전한 이치로[AP=연합뉴스]현역 사수와 은퇴의 갈림길에 선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다.
'심판과 언쟁' MLB 휴스턴 감독, 1경기 출장 정지
휴스턴의 힌치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17일(이하 현지시간) 시범경기에 나오지 못했다.힌치 감독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월드디즈니월드 리조트에 있는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범경기를 지켜보지 못했다.
커쇼, 불펜피칭 38개이르면 20일 라이브 피칭
커쇼, 류현진과 캐치볼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류현진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5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어깨 통증으로 잠시 투구를 멈춘 뒤, 3번째 불펜피칭을 했다.MLB닷컴은 17일(현지시간) "커쇼가 불펜에서 공 38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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