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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스
전 MLB 선수 번스, 24시간에 골프장 420홀 주파세계기록 경신
렛뎀 플레이 재단 소셜 미디어 화면[렛뎀 플레이 재단 소셜 미디어 화면]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출신 에릭 번스(43·미국)가 24시간 사이에 골프 420개 홀을 돌아 이 부문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평균구속 162힉스, 채프먼 제치고 MLB 최강 '파이어볼러'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조던 힉스[AFP=연합뉴스]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언제나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국내 야구팬들이 아직도 메이저리그의 놀란 라이언을 기억하는 것은 그가 1974년 최고시속 100.9마일(162.4㎞)의 강속구로 기네스북에 오른 투수이기 때문이다.
8홈런 옐리치·타율 0.478 갤로, MLB '이주의 선수'
MLB 홈런 1위 질주하는 옐리치[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 조이 갤로(텍사스 레인저스) 두 왼손 타자가 22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MLB)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옐리치는 지난주 7경기에서 홈런 8방을 터뜨리고 대폭발했다. 주간 타율 0.417을 쳤고 주간 장타율(0.533)과 타점(16개)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렸다.
텍사스 조이 갤로, 1천337타석 만에 생애 첫 희생플라이
조이 갤로[AFP=연합뉴스]텍사스 레인저스 팀 타선에서 '공갈포'로 불리는 조이 갤로가 메이저리그 진출 5년 만에 첫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갤로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3타수 2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11-10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벨린저, 헤이더 상대 결승 홈런다저스, 밀워키에 짜릿한 승리
"다행히 막았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6-5로 승리한 뒤 포수 오스틴 반스와 악수하고 있다.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공략하자, 코디 벨린저(다저스)가 조시 헤이더(밀워키)를 두들겼다.
푸홀스, 개인 통산 1천993타점'라이브볼 시대' 루스 기록 넘어
푸홀스, 1천992타점앨버트 푸홀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3회 1타점 2루타로 개인 통산 1천992번째 타점을 올린 뒤 모자를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다저스 파죽의 6연승에르난데스, 헤이더에게 역전 3점포
역전 3점포 터트리고 하이파이브하는 에르난데스[EPA=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가 자랑하는 '슈퍼 릴리버' 조시 헤이더를 무너뜨리고 6연승을 질주했다.다저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배트 던지기' 보복한 캔자스시티 투수 5경기 징계
캔자스시티 투수 브래드 켈러[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에서 일종의 불문율인 홈런 뒤 배트 던지기에 보복구로 대응한 캔자스시티 로열스 투수 브래드 켈러가 징계를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현지시간) 켈러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타자 팀 앤더슨에게 고의로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고 결론 내리며 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우리아스 무실점+벨린저 10호포다저스, 5연승 질주
역투하는 훌리오 우리아스[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좌완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6연패 뒤 5연승을 질주했다.다저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WS 우승 주역 프라이스도 백악관 방문 불참 선언
데이비드 프라이스[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백악관 방문 행사에 불참할 선수가 한 명 더 늘어났다.보스턴의 제2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오는 5월 9일(이하 현지시간) 예정인 월드시리즈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19일 야후스포츠가 전했다.
다저스 6연패 뒤 5연승 질주!
6이닝 무실점 호투하는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좌완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의 호투를 앞세워 5연승을 달렸다.LA 다저스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의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다저스는 4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6연패 뒤 5연승을 달리며 시즌 13승 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MLB '출루왕' 보토, 데뷔 13년 만에 최초로 '1루수 뜬공 아웃'
신시내티의 간판타자 조이 보토[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현역 선수 중 통산 출루율 1위로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 절친한 조이 보토(36·신시내티 레즈)가 진기록 하나를 남겼다.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1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시속 159' 다르빗슈, 마이애미전서 330일 만에 승리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다르빗슈[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3)가 33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다르빗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4피안타 4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7-2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인종·성 평등 고용 평점 'B-'
MLB '재키 로빈슨' 데이에 모두 42번을 달고 뛴 필라델피아 선수들[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인종과 성(性) 평등 고용 부문에서 작년과 같은 평점 'B-'를 받았다.
'재키 로빈슨 데이' 10년메이저리그에 가득 찬 42번
42번을 맞춰 입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 [AF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2009년부터 4월 15일에 열리는 모든 경기에 등 번호 42번을 달고 뛴다.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1919-1972)을 기리기 위해서다.로빈슨은 1947년 4월 15일 백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메이저리그에 흑인선수로는 최초로 등장했다.
다저스 커쇼, 복귀전서 푸이그에 투런포 허용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 [AP=연합뉴스]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19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첫 등판 첫 이닝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 레즈)에게 홈런포를 두들겨 맞았다.커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에 2점을 헌납했다.
마르케스, 올시즌 MLB 1호 완봉승콜로라도 8연패 탈출
올시즌 메이저리그 1호 완봉승을 거둔 마르케스[AP=연합뉴스]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헤르만 마르케스(24)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기나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스트리플링 8이닝 1실점다저스, 6연패 탈출
역투하는 스트리플링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로스 스트리플링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6연패 수렁에서 건져냈다.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운 다저스의 영웅, 재키 로빈슨 데이!
15일(현지시간) 다저스 구장에서 탄생 100주년, 메이저리그 데뷔 72주년 기념로빈슨 가족 시구자로 참여다채로운 기념행사 개최사진설명(재키 로빈슨 데이)재키 로빈슨의 부인 레이철 로빈슨(좌)과 딸 샤론 로빈슨(우) 재키 로빈슨의 가족이 '재키 로빈슨 데이'인 4월 15일(현지시간) 미국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MLB '홈런 공장' 시애틀, 개막 이래 15경기 연속 홈런
캔자스시티 상대로 홈런 날린 시애틀 보걸백[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2019년 정규리그 개막 이래 15경기 연속 홈런을 쳐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시애틀은 11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대니얼 보걸백과 디 고든의 홈런포 2방을 앞세워 7-6으로 이겼다.
MLB 다저스 에이스 커쇼, 15일 신시내티 상대로 시즌 첫 등판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한 커쇼[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오는 15일(현지시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ML 크리스 데이비스, 오늘도 무안타61타석 연속 무안타 신기록
볼티모어 크리스 데이비스 [AP=연합뉴스]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대 연속 타석 무안타 신기록을 세웠다.데이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ML 크리스 데이비스, 57타석 연속 무안타역대 타이기록
Athletics Orioles Baseball볼티모어 오리올스 크리스 데이비스 [AP=연합뉴스]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대 연속 타석 무안타 타이기록까지 세웠다.
MLB, 독립리그서 '로봇 심판' 도입 연기
골프에서 타구 궤적 추적용으로 사용된 트랙맨 시스템[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야구 '로봇 심판'이 조금 늦게 등장할 참이다.10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는 로봇 심판의 도입을 늦춘다고 발표했다.
도핑 전력 MLB 라미레스, 명예의 전당 희망 "누구나 실수한다"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행사에 참석한 매니 라미레스(왼쪽에서 두 번째)[AP=연합뉴스]과거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였던 매니 라미레스(47)는 언젠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라미레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의 2018 년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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