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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에릭 테임즈, FA자격 획득밀워키 옵션 포기
FA가 된 에릭 테임즈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33)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는 5일(한국시간) 테임즈에 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테임즈는 NC 소속이었던 2016년 11월 밀워키와 계약 기간 3+1년, 최대 2천450만 달러(약 284억원)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워싱턴 스트라스버그, 1억달러 포기하고 'FA 시장 나온다'
양키스 좌완 마무리 투수 채프먼은 '잔류' 선택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를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려놓은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1억달러(약 1천200억원)를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2일(미국시간) AP통신은 스트라스버그가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FA를 선언하는 '옵트아웃'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MLB 휴스턴, WS 우승에 1승 남았다워싱턴에 7-1 완승
홈런 친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카를로스 코레아(맨 오른쪽)가 27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월드시리즈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연패 뒤 3연승을 달리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MLB 워싱턴, 셔저 '부상 날벼락'WS 선발 로스로 교체
워싱턴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셔저가 27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5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35)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브레그먼, 만루홈런 폭발2연승 휴스턴, 월드시리즈 원점
7회 만루홈런 터트린 휴스턴 브레그먼알렉스 브레그먼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휴스턴은 26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4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8-1로 제압했다.
MLB 채프먼·헤이더, 올해의 구원투수상 수상
올해의 구원투수상 받은 채프먼(왼쪽)과 헤이더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어롤디스 채프먼(31), 밀워키 브루어스의 소방수 조시 헤이더(25)가 올해의 구원투수로 각각 선정됐다.
"MLB 트라우트 인지도 43%NBA 제임스 91%·NFL 브래디 88%"
MLB 간판스타 마이크 트라우트뉴욕타임스 "MLB는 미국 전역 아닌 강력한 지역 기반 스포츠"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관중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감소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관중은 약 6천850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07년 8천만명과 비교해 1천만명 이상 급감했다.
MLB 월드시리즈 '떨어진 인기'1차전 시청률 11.4% 하락
2019 월드시리즈 준비 모습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1차전의 미국 내 TV 시청률이 작년보다 11.4% 하락했다.AP는 23일(미국시간) "23일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WS 1차전 미국 내 TV 시청자 수는 1천219만4천명으로 지난 시즌 WS 1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전(1천376만명)보다 11.4%가 줄었다"고 전했다.
전 양키스감독, 마지막 투구 사바시아에 눈물의 헌사 "사랑한다"
양키스 감독 시절 지라디 전 감독(왼쪽)과 사바시아(가운데)TV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지라디 전 감독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진정한 전사" 양키스 사바시아, 고통으로 끝난 마지막 등판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마운드를 떠나는 사바시아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좌완 CC 사바시아(39)가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 공을 던졌다.사바시아는 19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양키스가 3-7로 뒤진 8회 초 무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했다.
미국 야구대표팀 조 지라디 감독 사임MLB 팀 맡을 듯
조 지라디 감독미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서 사임한 조 지라디 감독. 사진은 2017년 뉴욕 양키스 감독 당시 모습.제2회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의 조 지라디(54) 감독이 대회 첫 경기를 약 2주 앞두고 사임했다.
MLB 휴스턴-양키스, ALCS 4차전 비로 하루 연기
방수포 깔린 양키스타디움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미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ALCS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4차전은 하루 뒤인 17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자동으로 5차전은 휴식일로 예정됐던 그 다음날로 미뤄졌다.
MLB 에인절스 새 사령탑에 조 매든 전 컵스 감독
에인절스 새 감독으로 선임된 조 매든 전 컵스 감독1년 만에 감독을 경질했던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조 매든(65) 전 시카고 컵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에인절스는 16일(미국시간) 매든 전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MLB.com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다저스 꺾은 MLB 워싱턴, 창단 50년 만에 첫 내셔널리그 우승
창단 50년 만에 내셔널리그 처음 우승한 MLB 워싱턴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50년 만에 처음으로 내셔널리그(NL)를 제패했다.워싱턴은 15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7-4로 제압했다.
美매체 "가을마다 주저앉는 다저스, 외부 FA 게릿 콜 잡아야"
류현진의 2020은(?)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 MLB 선수노조 올해의 재기상 후보 선정
'2019 팬들을 즐겁게 했던 류현진'9일 (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NLDS 탈락한 다저스, 사장·감독은 유임투수코치는 교체
로버츠 난감8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MLB 휴스턴, 양키스에 3-2 승리연장 11회 코레아 끝내기 홈런
카를로스 코레아끝내기 홈런 친 코레아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승 1패 원점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으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특급 에이전트 보라스, 미국프로야구 FA시장 광풍 몰고 오나
경기장 찾은 보라스4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슈퍼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MLB 양키스, 대포 3방으로 휴스턴 격침ALCS 기선제압
솔로 홈런 날리는 양키스 토레스미국프로야구(MLB)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대포 2방을 앞세워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베테랑 투수 잭 그레인키를 무너뜨렸다.양키스는 12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휴스턴을 7-0으로 완파했다.양 팀의 2차전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셔저 6이닝 노히트 불꽃투MLB 워싱턴, NLCS서 쾌조의 2연승
워싱턴 에이스 셔저의 노히트 역투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쾌조의 2연승을 내달렸다.워싱턴은 12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1로 꺾었다.
산체스, 8회 2사까지 '노히트' 역투워싱턴, NLCS 1차전 승리
아니발 산체스 역투워싱턴 내셔널스 우완 선발 아니발 산체스가 11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아니발 산체스(워싱턴 내셔널스)가 8회 2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역투를 펼쳤다.
주저앉은 다저스 커쇼 "PS에서 약하다는 비난, 인정한다"
충격받은 커쇼9일(미국 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8회 초 동점 홈런을 맞고 물러난 클레이턴 커쇼가 벤치에서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최악의 투구로 다잡았던 승리에 재를 뿌렸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패배에 책임감 느껴커쇼는 극복할 것"
로버츠 난감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커쇼의 불쇼'다저스, 충격의 역전패로 NLCS 진출 실패
굳은 표정의 류현진9일(미국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10회초 연장 경기를 류현진이 지켜보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충격의 역전패로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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