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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등판 예정이던 류현진 하루 앞당겨 선발로 나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등판 일정이 또 변경됐다.류현진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애초 일정에서 등판을 하루 앞당긴다.알렉스 우드의 식중독 때문이다.
다저스, 선발 순서 조정류현진 9일 등판 취소
류현진시즌 초반 투타 엇박자를 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면서 류현진(31)의 다음 등판 일정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 "커쇼가 9일 경기에 등판하고, 마에다 겐타는 오늘 불펜에서 대기한다. 류현진은 8일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 "갑자기 제구 흔들려빨리 잊어버리겠다"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자신의 투구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부분적으로 그리고 순간적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제구가 갑자기 안 됐습니다.
류현진 첫 등판서 3이닝 3실점 난조다저스 연장 15회 역전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18시즌 첫 등판에서 제구에 애를 먹으며 조기 강판당했다.
선발 중 류현진만 삐끗3이닝 3실점, 최소 이닝·최다실점
류현진, 아쉬운 볼넷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3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 3회말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첫 등판에서 고전했다.다른 다저스 선발 투수 4명이 모두 호투해, 류현진의 첫 등판 성적이 더 초라해 보인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포스트시즌 탈락, 동기부여 됐을 것"
인터뷰하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일 류현진(31)의 첫 선발 등판 경기가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사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지난 시즌과 올 시즌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류현진이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로스터에서 제외돼 크게 실망했을 것이다.
류현진, 애리조나와 시즌 첫 등판에서 그란달과 배터리
'류현진 선발' 5이닝 1실점 6K 호투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회 투구하고 있다.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하며 호투를 펼쳤다. 또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우며 투구 수도 62개에서 75개로 늘렸다.
'투심 장착, 커브 변화' 류현진, 3일 애리조나전서 시즌 첫 출격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새 무기를 장착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새 시즌을 시작한다.류현진은 2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올해 정규시즌 첫 등판이다.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뒀으나 평균자책점 7.04로 부진했다.성과는 있었다.
FA·명예회복·400세이브한국인 메이저리거 3가지 키워드
다저스 류현진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메이저리거는 역대 최다인 8명이 활동했던 2016년을 정점으로 급격하게 줄었다.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개막하는 올해 메이저리그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3명만이 명맥을 잇는다.
'팔색조' 류현진, '변형 직구, 변화구' 집중 점검
류현진, 최종 점검류현진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변형 직구와 변화구를 집중하여 점검하는 모습이었다.
류현진, 마지막 시범경기서 4이닝 9피안타 3실점 '3승째'
역투하는 류현진 [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다양한 변화구를 점검하며 개막 준비를 완료했다.류현진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⅔이닝 9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 했다.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 이번에도 '타자 오타니'는 선발 제외
'류현진 선발' 5이닝 1실점 6K 호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일 괴물 투타 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류현진, 28일 에인절스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예열'
류현진 [USA 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5번째 선발 투수로 2018 년 시즌을 맞이하는 류현진(31)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페이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류현진은 27일 오후 7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 "오늘 던진 커브, 타자에게 어려운 공 되지 않을까"
'류현진 선발' 5이닝 1실점 6K 호투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회 투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하며 호투를 펼쳤다. 또 처음으로 5이닝을 채우며 투구 수도 62개에서 75개로 늘렸다.
류현진, 5이닝 1실점 6K 호투시범경기 2승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투구를 하며 승리까지 챙겼다.실험에 주력했던 류현진이 실전을 의식한 투구를 하면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다.
'직구 비율·커브 효과' 류현진이 공개한 삼진 공식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상대하는 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이후 체인지업을 대비한다.하지만 2018 년에는 상대 타자들의 머릿속이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류현진이 23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새로운 '탈삼진 공식'을 공개했다.
'직구·커브 조화' 류현진, 시범경기 5이닝 1실점 6K 호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실험에 주력했던 류현진이 실전을 의식한 투구를 하면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다.류현진은 22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 23일 에인절스전 등판오타니와 투타 대결 가능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2018 세 번째 공식 시범경기를 치른다.투타 겸업을 시도하는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와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류현진, 정규시즌 첫 등판은 4월 2일 애리조나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월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2018 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등판을 치른다.MLB닷컴은 18일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며 1∼5선발의 정규시즌 첫 등판 일정을 소개했다.
5선발 보장받은 류현진, 난타에도 여유만만커브 집중 연마
류현진 [USA 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출전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느낌이 예년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류현진은 17일 미국 애리조나 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2개를 주고 5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실험땅볼 유도에 희망·장타 허용에 위축
서클 체인지업을 던지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과감한 실험을 하고 있다.새 구종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기존 커브 그립을 바꿔 회전수를 늘리고 있다.실패도 경험이다.올해 류현진의 공식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4.29(2경기 5⅔이닝 9실점)로 치솟았다. 아직은 실험의 효과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류현진 "이닝 아쉽지만, 투구 수 늘려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공 60개로 4이닝'을 목표로 시범경기에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하지만 정상적으로 투구 수를 늘려가는 데에는 만족했다.류현진은 17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5실점 했다.
류현진, 화이트삭스전 3이닝 5실점 불안패전 멍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고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류현진은 17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5실점 했다. 볼넷은 2개를 내줬고, 삼진 2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62개다.
류현진, 18일 화이트삭스 상대로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
류현진, 시범경기서 콜로라도에 2⅔이닝 4실점 고전1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MLB닷컴 "류현진 커브 회전수 증가, 제구는 흔들"
류현진은 예열 중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11일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리버필즈 앤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 등판을 마친 뒤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투심 패스트볼 장착'과 '커브 회전수 늘리기', 두 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안고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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