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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년 차' 류현진, 이방인 아닌 팀의 중심 선수
나란히 선 류현진-뷸러-커쇼LA 다저스의 류현진(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왼쪽부터), 워커 뷸러와 함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답"
류현진, 커쇼와 캐치볼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2.15"제가 괜한 얘기를 꺼냈나 봐요."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미국 현지 취재진 사이에서도 '류현진의 20승 목표'가 화제가 되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커쇼와 캐치볼' 류현진, 불펜피칭 다음 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밝은 표정의 류현진과 커쇼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어느 해보다 '건강'에 신경 쓰고, 몸 상태에 자신감이 넘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날에도 가벼운 몸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오승환, 스프링캠프 소집 첫날부터 불펜피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소집일부터 불펜피칭을 하며 힘을 냈다.코리언 빅리거 5명 중 류현진과 오승환이 가장 이른 13일(이하 현지시간)에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다저스와 콜로라도는 이날 투·포수조를 소집했다.
PECOTA의 예측류현진 10승·강정호 11홈런·추신수 타율 0.255
류현진, 2019 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미국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예측 시스템 페코타 프로젝션(PECOTA Projections)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다소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LA다저스 클레이턴 커쇼(왼쪽)와 류현진 [AFP=연합뉴스]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류현진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현지시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를 기반으로 한 2019시즌 30개 구단 최고의 선발투수 원투펀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선발투수 랭킹 53위셔저가 1위
류현진, 2019 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팬그래프닷컴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53위로 평가했다.꽤 높은 순위지만, 지난해 류현진 성적을 보면 다소 박한 평가이기도 하다.
류현진 원대한 목표 '20승', 얼마나 어려운 기록일까
LA 다저스 류현진 출국 인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9.1.30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대한 목표인 '꿈의 20승'은 얼마나 어려운 기록일까.류현진은 지난해 12월 7일 일구상 시상식에서 "내년에는 20승을 해보고 싶다"고 깜짝 발언했다.
출국하는 류현진 "DL 오르지 않고, 매 경기 QS하면 20승도"
류현진, 2019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지난해까지만 해도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목표는 '2점대 평균자책점'이었다.타자의 도움이 절실한 '승리'보다는 자신의 역할이 더 큰 '평균자책점'을 좋은 투수를 결정하는 척도로 봤기 때문이다.
프리미어12에 류현진 올까 "불러주시면 감사그러나"
류현진, 2019 시즌을 준비하며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30오는 11월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는 2020 도쿄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올해는 부상 없이, 20승까지"류현진, 미국 출국
LA 다저스 류현진 출국 인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건강'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출국장을 나섰다.류현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출국장에 들어서기 전 류현진은 "건강한 몸으로 출국한다.
'본격적인 2019시즌 준비' 류현진, 30일 미국 출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을 준비하고자 미국으로 떠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국내 일정을 마치고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투수 부문 판타지랭킹 84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분석한 2019년 메이저리그 판타지랭킹 투수 부문에서 84위에 올랐다.팬그래프닷컴은 18일(현지시간) 2019시즌 첫 투수 부문 판타지랭킹(1∼200위)을 산정해 발표했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활용한 판타지 게임을 즐기는 팬을 위해 분석한 자료다.
새시즌 준비 류현진, 27일 서울서 팬미팅
류현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는 27일 서울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2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MLB9이닝스(모바일 야구게임)와 함께 팬 미팅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류현진·오승환 2월 14일 MLB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류현진·오승환 MLB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CG)[연합뉴스TV 제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투·포수와 야수들의 소집일이 확정됐다.코리안 빅리거 중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 두 투수는 가장 이른 2월 13일(현지시간) 단체 훈련을 시작한다.보통 투수와 포수들은 야수들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에 모인다.
류현진 2020년 FA 랭킹 36위"다저스와 재계약할 듯"
[스포츠10대뉴스] ⑤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2018 년 10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야구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에 섰다.류현진은 월드시리즈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다.
프리미어12서 류현진·오승환·추신수 볼 수 있을까
코리안 빅리거. 왼쪽부터 오승환, 추신수, 류현진(CG)[연합뉴스TV 제공]올해 11월에 열리는 세계 12개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이 태극마크를 달지 관심이 쏠린다.프리미어 12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렸다.
류현진, 김용일 전 LG 코치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과 김용일 코치류현진과 김용일 LG 코치가 2017년 2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이자 LG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구대상 류현진 "내년에는 20승 해보겠다"
수상 소감 밝히는 대상 '류현진'7일 오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LA다저스 류현진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화려한 시즌을 보낸 메이저리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 일구회가 수여하는 일구대상을 받고 내년에는 더 좋은 활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WS 선발 등판' 류현진 "한국 야구 위상 높이겠다는 각오로"
류현진, 특별상 수상6일(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8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스포츠서울 제공]미국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통해 '한국 야구'를 본다.
류현진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엄청난 경험"
수상소감 말하는 류현진4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12.4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등장하자 시상식장이 술렁였다.팬들은 물론 야구인들도 류현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SPN "류현진 내년 FA 시장 랭킹 30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남은 류현진(31)은 1년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미국 ESPN은 1일(현지시간) 벌써 2019년 메이저리그 FA 랭킹을 정했다. 자신들도 "너무 이른 평가"라고 했지만 "올해 FA 시장이 더디게 움직이는 건, 내년 FA와도 무관하지 않다"며 의의를 설명했다.
토론토 부사장 "야구단, 데이터 수집과 분석 능력 매우 중요"
KBO 윈터미팅 참석한 앤드루 밀러앤드루 밀러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총괄부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2018 KBO 윈터미팅 리그 발전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2018.11.29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앤드루 밀러 총괄부사장이 '야구단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배당금 26만달러 받는다
다정하게 귀국하는 류현진-배지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0'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둑한 포스트시즌 보너스를 챙겼다.
'변화구 달인' 류현진 "더는 새 구종 익힐 생각 없다"
다정하게 귀국하는 류현진-배지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0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 투수로 꾸준히 활약하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변화구 습득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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