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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일 2019 MLB 최고 연봉 스트래즈버그와 선발 맞대결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 1회 초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미국 언론 "류현진, 드물게 기립박수 2번 받았다"
역투하는 류현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지난해 완투한 투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리그 전체적으로 완투하는 투수가 줄었고, 선발투수 교체 타이밍이 빠르기로 유명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만족시키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인터뷰] 완봉승 류현진 "어머니 생신인데 좋은 선물 드렸다"
완봉승 후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이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완봉승, 전혀 쉽지는 않았습니다. 선발투수에게는 오늘 가장 좋은 하루입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천170일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93구째 시속 146 속구로 완봉승류현진의 끝없는 진화
완봉승 축하받는 류현진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왼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 완봉승을 거둔 후 포수 러셀 마틴의 축하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을 달성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오늘밤 강타선을 완벽히 지배했다"
류현진 완봉승 극찬하는 다저스 감독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32)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 첫 연속 경기 8이닝 이상 소화건강함을 증명했다
완벽 투구 류현진…개인 두 번째 완봉승·NL 전구단 상대 승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5회에 역투하고 있다.
'압도적인' 류현진의 기록삼진/볼넷 22.5·평균자책점 2.03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류현진, MLB 데뷔 7시즌 만에 내셔널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
역투하는 류현진…'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펼친 류현진은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제구의 달인' 류현진, 삼진/볼넷 비율 압도적 1위
완봉승 완성한 뒤 웃는 류현진[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제구가 입신의 경지에 올랐다.류현진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한 점도 주지 않고 9-0 완승을 견인했다.
'만능 플레이어' 류현진, 호투·호수비·안타 '완벽한 하루'
안타 치는 류현진[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만능 활약으로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리그 완봉승을 장식했다.무결점 투구는 물론 호수비에 시즌 첫 안타까지, 류현진은 이날 못 하는 게 없었다.
'특급 에이스' 류현진, 완봉승 훈장 달고 NL 전구단 상대 승리
'완벽한 제구'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특유의 완벽한 제구를 뽐내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류현진, 도널드슨과 첫 대결애틀랜타 선발 라인업 공개
류현진, 한국인 첫 MLB 포스트시즌 '1선발' 등판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출격, 1회 선발 투구하고 있다.
ESPN "류현진, 2년간 평균자책점 2.14" 칭찬8일 4승 사냥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류현진(32)의 호투 행진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두 질주의 동력으로 평가했다.ESPN은 6일(현지시간) 2019 메이저리그 5주 차 파워랭킹을 정하며 다저스를 1위에 올려놨다. 다저스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홈에서 강한 류현진, 8일 애틀랜타 상대 4승 재도전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차세대 에이스' 안우진 "류현진 선배 경기, 감탄하면서 봅니다"
안우진과 류현진[안우진 제공]"감탄사만 연발했어요."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구 장면을 본 '차세대 에이스' 안우진(20·키움 히어로즈)의 생생한 소감이다.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안우진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류현진 선배 경기를 봤다.
미국 언론 "류현진, 완벽한 모습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아"
역투하는 류현진…'8이닝 1실점 호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최다 이닝인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로 1점만 내줬다.
'볼넷은 싫어!' 류현진, 풀카운트 5번 대결서 볼넷 '0'
역투하는 류현진…'8이닝 1실점 호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최다 이닝인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로 1점 만 내줬다.
류현진, 탈삼진 쇼에 이어 이번엔 세 번째 8이닝 이상 투구
역투하는 류현진…'8이닝 1실점 호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최다 이닝인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로 1점만 내줬다.
'8이닝 1실점' 류현진, 올 시즌 최고 호투에도 4승 실패
역투하는 류현진[AP=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눈부신 호투 속에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으나 시즌 4승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류현진, SF전서 4승 도전투수 같지 않은 '타자 범가너' 경계
역투 펼치는 류현진…MLB 입성 후 첫 개막 2연승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역투하고 있다. 이날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팀의 6-5 승리 속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류현진, 5월 1일 샌프란시스코 출격범가너와 또 맞대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6번째 등판 일정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매디슨 범가너(30)와 맞대결을 펼친다.
'완벽한 제구' 류현진, 삼진/볼넷 16.5로 MLB 전체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 삼진/볼넷 비율 16.5개의 압도적인 기록을 찍고 있다.아직 시즌 초반이고, 류현진은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걸러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제구에 대한 자신감은 충만하다.기록이 류현진의 자신감을 더 키운다.
미국 언론, 류현진 제구 극찬안방서 작년 9월 이래 '무볼넷'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모든 공 가치있어정타 맞은 것 없어"
류현진 투구 평가하는 로버츠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6일(현지시간) 5년 만에 가장 많은 삼진을 잡고 시즌 3승을 올린 류현진(32)의 투구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
'안방 무적' 류현진의 탈삼진 쇼에 놀란 '해적 군단'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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