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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이대호·박병호 무안타 침묵
강정호·이대호·박병호 무안타 침묵 시원한 장타가 사라진 호트리오,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무안타로 침묵했고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출전하지 않았다.
피츠버그 4번타자 강정호, 시즌 6호 3점포 작렬
피츠버그 4번타자 강정호, 시즌 6호 3타점 홈런포 작렬5타수 2안타(3점홈런) 3타점, 팀 승리 기여시즌 타율은 0.308(52타수 16안타 6홈런 17타점)팀은 9-1로 승리. 5연승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시즌 6호 홈런포와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감잡은 4번타자 강정호, 5타수 3안타 2타점 폭발
감잡은 4번타자 강정호, 5타수 3안타 2타점시즌 첫 5타수 3안타(2루타 1개), 2타점 쐐기 안타시즌 타율은 0.298(47타수 14안타 5홈런 14타점)팀은 8-3으로 승리, 4연승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팀의 4번타자로 시즌 첫 3안타와 멀티타점(1경기 2타점 이상) 경기를 펼쳤다.
멀티출루 강정호, 부상우려 훌훌 털고 4번 타자로 복귀
멀티출루 강정호, 부상우려 훌훌 털고 4번 타자로 복귀 역시 직구에 강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시즌타율 0.262(42타수 11안타 5홈런 12타점 8득점)팀은 12-1로 승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이틀 만에 팀의 4번타자로 돌아와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출루와 1타점을 추가했다.
4번타자 강정호, 일일부상자 명단에 올라, 큰부상 아니다
4번 타자 강정호 일일부상자 명단에 올라 6회 교체 일일부상자 명단에 올라, 큰 부상은 아니다3타수 1안타, 장타 본능 2루타 작렬(안타 10개중 8개가 장타)시즌타율 0.263(15경기 38타수 10안타 5홈런 11타점)팀은 1-5로 패배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9)가 전날 하루 쉬고 출전한 경기에서 장타력을 또 한 번 과시했다.
힘에는 힘으로 강정호, 시즌 5호 홈런포 작렬
힘에는 힘으로 강정호, 시즌 5호 홈런포 작렬 강속구 킬러다운 면모 유감없이 보여줘3타수 1안타(1점홈런) 1타점, 10경기 만에 5호 홈런 신고시즌 타율 0.281(32타수 9안타 5홈런 10타점)팀은 1-3으로 패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4번 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4번타자 강정호, 홈 복귀전 1안타 1타점 신고
4번타자 강정호, 홈 복귀전 1안타 1타점 5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 1득점부상 복귀 후 첫 홈 경기, 결승타로 환호에 화답시즌타율 0.276(29타수 8안타, 4홈런, 9타점)피츠버그 12-9로 승리, 3연승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지난해 부상 이후 약 8개월 만에 홈팬들에게 4번 타자로 돌아와 안타와 타점을 선물했다.
살아난 타격 박병호, 4경기 연속안타 이어가
살아난 타격 박병호, 4경기 연속안타 이어가 4타수 1안타 1삼진최근 4경기 16타수 6안타(0.375) 타격 상승세시즌 타율 0.257(109타수 28안타)팀은 8-10으로 패배 미네소타 트윈스(30) 박병호가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지역 라디오 '1500ESPN'에선 올 해 최고의 신인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강속구는 강정호, 시즌 4호 홈런에 결승 2루타까지
강속구는 강정호, 시즌 4호 홈런에 결승 2루타까지 4타수 2안타(1홈런) 타점 1득점 결승타강속구 투수에 강해, 지난해 95마일 상대 타율 .422 (ML 2위)시즌타율 0.292(24타수 7안타) 장타율 0.875팀은 2-1로 승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어제 고의성(?) 짙는 사구에 대한 설욕을 홈런 1방과 결승 2루타로 보기 좋게 해주며 팀을 3연패 위기에서 구했다.
강정호, 목덜미 아래 등 강타 당해
컵스와의 악연 강정호, 목덜미 아래 등 강타 당해 지난해 9월 다리골절 상 이후 또 다시 컵스에 1타수 1볼넷·1사구 멀티출루 가록시즌타율 0.250(20타수 5안타 6타점)팀은 2-8로 역전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무안타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강정호 침묵, 빅리그 투수들 집중 견제 시작
강정호 침묵, 변화구에 고전 강정호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이 0.263(19타수 5안타 6타점) 이대호 2타수 무안타(대타 출전)시즌 타율은 0.265(49타수 13안타 9타점) 오승환은 휴식, 김현수 5경기 연속 벤치만 지켜 빅리그 투수들 강정호 단점 분석완료 집중견제 시작 피츠버그 강정호(29)가 선발 출전하여 무안타로 고전했다.
복귀 초반 순항하는 강정호, 시즌 3호 홈런포 쏘아올려
복귀 초반 순항하는 강정호, 시즌 3호 홈런포 쏘아올려3타수 2안타(1홈런 포함) 1사구 2득점 1타점선발 4경기 모두 타점 기록시즌 타율 0.333(15타수 5안타 6타점)팀은 5-4로 승리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리며 순항하고 있다.
피츠버그의 희망 강정호, 시즌 첫 2루타 쳐내
피츠버그의 희망 강정호, 시즌 첫 2루타 4타수 1안타 1타점, 선발 3경기 모두 타점시즌 타율 0.250(12타수 3안타 5타점)팀은 2-3으로 패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희망 강정호(29)가 선발 출장해 시즌 첫 2루타를 치고 타점도 추가했다.
강정호, 이틀 연속 타점 추가
강정호, 이틀 연속 타점 추가 3타수 무안타 1타점시즌타율 0.286(7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2홈런)팀은 4-6으로 패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빅리그 복귀 후 이틀연속 타점을 추가하며 빠르게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정호 전성시대 시작, 홈런 두 방으로 화려한 신고
강정호 전성시대 시작, 홈런 두 방으로 화려한 신고MLB.com강정호 "KANG SHOW" 대서특필, 이날의 MVP복귀전 화려한 신고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6회(좌투상대)와 8회(우투상대) 홈런으로 건재 과시팀은 4연패 사슬 끊고 4-2 승리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8개월 만에 복귀한 빅리그 첫 경기에서 홈런포 두 방을 쏘아 올리며 그의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강정호, 드디어 빅리그로 돌아오다!
강정호,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오다! 이제 강정호 전성시대!강정호 빅리그 복귀로 피츠버그 팀 전력 상승오승환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맞대결 성사 전망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작년 9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이후 약 8개월 만에 재활 과정을 마치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
순조로운 재활, 강정호 · 류현진 · 추신수
부상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한국인 3인방 강정호 - 전력질주, 수비, 타격 문제 없어류현진 - 허벅지 통증 없이 불펜투구 30개 추신수 - 종아리 부상 딛고 런닝 시작 강정호(29, 피츠버그), 류현진(29, LA다저스),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의 터널을 뚫고 기재를 켜기 시작했다.
해적군단의 '킹캉', 강정호 복귀 임박!
해적 군단의 '킹캉' 강정호 복귀 임박! 강정호 재활 순조, 5월 8일 이전 복귀 예정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5월 8일 복귀 예정으로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지만 컨디션 상태에 따라 4월 말에 전격적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강정호 복귀 준비이틀 연속 평가전 56이닝 소화
4월 말 복귀 전망, 매트 위에서 슬라이딩하며 재활 속도 높여(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재활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틀 연속 평가전에 출전해 주루, 수비를 소화하는 단계까지 왔다.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며 이틀 연속 5∼6이닝씩 평가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4월 말 복귀 희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인 야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편견을 깬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월 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미국 CBS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강정호의 4월 말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헌팅턴 단장은 이날 주간 라디오쇼와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스프링캠프의 연장선에 있다.
강정호, 연습경기서 공수 활약주루는 여전히 제한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서 5이닝 수비 소화(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서 2016시즌 개막을 맞이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습경기를 무사히 마쳤다.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있는 피츠버그 마이너리그 훈련 캠프인 파이릿 시티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전해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신설 '강정호 룰'이 승패 바꿨다
탬파베이-토론토전서 바티스타 '나쁜손'에 수비 방해 적용(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이르바 '강정호 룰'로 불리는, 새로운 '슬라이딩 룰'이 승패를 바꿔놓았다.탬파베이 레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강정호, 마이너리그 경기서 일주일 만에 홈런
부상 후 첫 타격·수비·주루 동시 소화(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29)가 부상 후 처음으로 타격과 수비, 주루까지 동시에 소화했다.타석에서는 홈런까지 터트리며 기분 좋은 손맛을 봤다.
SI "강정호,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
"600타석 이상 들어가면 20홈런은 충분히 가능"(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꼽은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SI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2016년 전망 기사에서 "강정호는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이며, 주전으로 뛰며 600타석 이상 소화한다면 20홈런은 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력질주는 아직' 강정호, 목표는 여전히 개막전
24일 훈련에서 게릿 콜과 상대…주루는 생략(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29)가 개막전 합류를 목표로 베이스러닝 훈련에 들어간다.피츠버그 트레이너 토드 톰치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MLB닷컴을 통해 "강정호가 이번 주 베이스러닝 훈련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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