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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스닛커·오클랜드 멜빈, MLB 올해의 감독
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보브 멜빈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
MLB닷컴 "카이클·코빈, 류현진 퀄리파잉오퍼 수락 최대 수혜자"
메이저리그 FA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는 류현진.[AP=연합뉴스]'괴물 투수' 류현진(31)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s·QO)를 수락하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양대리그 MVP 후보 베츠·옐리치, 실버 슬러거 수상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 든 베츠[EPA=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미국프로야구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인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상을 받았다.
강정호, 피츠버그와 1년 계약보장 300만+보너스 250만 달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년 계약한 강정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1)가 자신을 기다려 준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최대 550만 달러(약 61억 4천만원)를 받고 1년 더 뛴다.피츠버그는 8일(현지시간) "강정호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언론의 예상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할 수도"
다저스, 류현진에 '1년 200억원' 퀄리파잉 오퍼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31)이 원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고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오클랜드 3루수 채프먼, 2018 년 MLB 최고 수비수
2018 년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로 뽑힌 맷 채프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3루수 맷 채프먼(25)이 2018 년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았다.MLB닷컴은 7일(현지시간) 윌슨 올해의 수비상 수상자 9명을 공개하고, 이 중 최고 수비수로 채프먼을 꼽았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4년 계약 연장 합의연봉 3배 상승할 듯
류현진 선발 등판 전 인터뷰하는 로버츠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앞서 류현진(31)을 포함해 선발투수들의 로테이션이 뒤엉킨 이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머니볼' 빌리 빈, MLB '올해의 임원'에 선정
빌리 빈 오클랜드 부사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약진을 이끈 빌리 빈(56) 야구 운영 부문 부사장이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임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한 표씩 투표한 결과 빈 부사장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올해의 임원'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MLB 다저스 단장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사장직 수락
자이디 다저스 단장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의 단장이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사장으로 옮긴다.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내건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 제안을 수락했다.이로써 4년간 다저스를 이끈 자이디 단장은 사장으로 영전해 쇠락한 샌프란시스코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정말 의미 있는 작품"오승환, 야구 인생 담은 작품 공개
오승환이 5일 자신의 SNS에 올린 작품. [오승환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끝판왕'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자신의 야구 인생을 한 폭에 모두 담아낸 작품 한 점을 공개했다.오승환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그림을 올리고는 "제게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적었다.
MLB닷컴 "화이트삭스, 마차도-하퍼 둘 다 원해"
마차도(왼쪽)와 하퍼[존 모로시 기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큰손으로 등장할 조짐이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의 존 모로시 기자는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화이트삭스가 매니 마차도, 브라이스 하퍼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도류' 오타니, 메이저리그 신인상 최종 후보 3인
오타니 쇼헤이[AFP=연합뉴스 자료사진]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신인상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이하 현지시간)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등 최종 후보 3명을 발표했다.
보스턴, WS 우승 파티 술값만 6억원..팁도 2억원 '쾌척'
팬에게 인사하는 'WS 챔피언' 보스턴 코라 감독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의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우승 기념 퍼레이드에서 알렉스 코라 감독이 트로피를 든 딸 옆에서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통 큰 씀씀이가 연일 화제다.
다저스 커쇼 "하락세라고 틀렸다는 것 증명하겠다"
다저스 커쇼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류를 선택한 클레이턴 커쇼(30)는 "솔직히 말해서 이곳(다저스)에 남고 싶었다"고 말했다.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커쇼가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하지 않고, 다저스와 3년간 9천300만 달러(1천39억 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 텍사스 새 감독에 우드워드 다저스 3루 코치
맥스 먼시와 주먹을 부딪치는 우드워드 코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감독에 크리스 우드워드(4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3루 코치가 내정됐다고 MLB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정규리그 종료 직전 제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한 텍사스는 시즌 후 감독 후보 11명 이상을 면접했고, 우드워드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류현진에 '1년 1천79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
류현진, MLB 포스트시즌 '1선발' 투구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출격, 선발 투구하고 있다.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31)이 원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커쇼, 다저스에 남기로3년간 9천300만 달러에 합의
클레이턴 커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가 다저스에 잔류하기로 했다고 MLB닷컴·ESPN·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커쇼는 옵트아웃을 행사하지 않고 다저스와 3년간 9천300만 달러(1천39억 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피츠버그 언론 "30홈런-100타점 잠재력 강정호와 재계약해야"
피츠버그 강정호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강정호(31)를 다시 붙잡아야 한다고 지역 언론이 목소리를 냈다.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일(현지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재계약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피츠버그는 최근 내야수 강정호를 FA로 풀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12주 내 재계약 완료
보스턴 코라 감독과 인사하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오른쪽).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의 연장 계약 방침을 재확인했다.ESP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부문 사장과 파르한 자이디 단장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현재 코치진 전원과 재계약 방침을 밝혔다.
'쿨한' 다저스보스턴에 홈플레이트·투구판 WS 기념선물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카퍼레이드[UPI=연합뉴스]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의 패자(敗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승자(勝者) 보스턴 레드삭스에 화끈한 선물을 안겼다.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다저스가 보스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두 가지 선물을 전달했다고 31일(현지시간) 전했다.
다저스, 'FA 선언 심사숙고' 커쇼에 "이틀 더 줄게"
클레이턴 커쇼[AP=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지 고민하는 클레이턴 커쇼에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틀의 시간을 더 줬다.다저스 구단은 2일(현지시간) "커쇼의 옵트아웃 결정 마감일을 금요일 오후 4시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커쇼는 FA 선언 여부를 고민할 40시간을 추가로 받았다. 한국시간으로는 3일 오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MLB닷컴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받아들이겠지만"
FA가 된 좌완 선발 요원 류현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1)의 발목을 잡는 유일한 약점은 '부상 이력'이다.퀄리파잉 오퍼 여부를 놓고도 '부상' 때문에 의견이 엇갈린다.MLB닷컴은 퀄리파잉 오퍼 마감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으면 기꺼이 이를 받아들일 선수 5명'을 꼽았다. 류현진은 네 번째로 언급됐다.
MLB닷컴 "류현진 FA 시장 14위"·야후스포츠는 18위
류현진, 밀워키전 4⅓이닝 2실점…패전 위기는 넘겨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5년 만에 오른 NLCS 마운드에서 5회를 못 넘기고 물러났으나 팀의 역전승으로 패배는 면했다.
강정호, FA로 풀려피츠버그, 연장 옵션 계약 포기
강정호[연합뉴스TV 제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강정호(31)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야수 강정호와 조디 머서를 FA로 처리했다고 발표했다.이는 피츠버그가 강정호에게 550만 달러를 주고 201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MLB닷컴 "다저스,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하지 않을 것"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1)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망하며 류현진의 부상 이력을 그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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