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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FA 3억 달러 시대44년 만에 돌파
메이저리그 FA계약 총액 3억 달러를 쓴 매니 마차도. [AP=연합뉴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매니 마차도(27)는 19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0년간 3억 달러(약 3천385억원)에 계약을 맺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그는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자유계약(FA)시장 3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
MLB '사인훔치기' 강력 규제외야에 비디오캠 설치 금지
MLB 사인 훔치기 방지 새 규정 소식 알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트위터 캡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올 시즌부터 '사인 훔치기'를 강력하게 규제한다.이는 경기 소요 시간을 줄이려는 스피드업과 관련 있다.
"1천500경기 앞둔" 추신수 "빅리그에서 한경기만 뛰길 바랐는데"
추신수 '오늘 훈련은?'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마련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준비하며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LB FA 계약자 중 41%가 1년 계약4년 이상 계약자는 "단 3명"
애리조나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AJ 폴록[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계약=거액의 장기 계약'이라는 등식은 이제 깨졌다.A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올 스토브리그에서 FA 권리를 행사한 164명 중 111명이 계약에 성공했다.이 중 1년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는 41%인 46명이다.
'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 2월 시범경기 등판도 문제없어"
류현진, 20구 라이브 피칭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2019.2.20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2월 중 시범경기 첫 등판'을 소화할 전망이다.
마차도에 3억 달러 지른 샌디에이고, 2년 연속 MLB '큰 손'
작년 다저스에서 활약한 마차도[AP=연합뉴스 자료사진]좀처럼 큰돈을 쓰지 않는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에 선수들의 비난이 빗발치는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2년 연속 구세주로 등장했다.
MLB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자 돈 뉴컴 별세
돈 뉴컴[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에서 초대 사이영상에 빛나는 강속구 투수 돈 뉴컴이 오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19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했다. 향년 93세.뉴컴은 당시 뉴욕 브루클린을 연고지로 삼은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6년에 계약해 194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다저스 포수' 반스 "류현진과 호흡 즐거워건강한 시즌 기대"
류현진과 반스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앞두고 포수 오스틴 반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2.20스프링캠프 기간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가장 많이 대화하는 동료는 포수 오스틴 반스(30)다.정규시즌이 되면 류현진과 반스의 대화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
'400세이브 -1' 오승환 "400번 팀승리 지킨 건 기분 좋은 일"
환한 표정의 콜로라도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2.16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은 한·미·일 개인 통산 세이브 기록이 화두에 오를 때마다 "서로 다른 리그에서 만든 기록이라 의미가 없다"고 손을 내저었다.
오승환, 캠프 시작 후 두 번째 불펜피칭직구+커브 조합
공 던지는 콜로라도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2019.2.16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빠르게 '실전을 위한 몸 상태'를 만들고 있다.
미 시카고 컵스, 방송공룡 싱클레어와 자체 방송사 설립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 [WGN방송]미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구단이 미국 최대 규모 방송 사업자 '싱클레어'(Sinclair Broadcast Group)와 손잡고 자체 스포츠 전문 방송사를 설립했다.컵스 구단과 싱클레어는 14일, 컵스 경기를 독점 중계할 신규 방송사업체 '마퀴 스포츠 네트워크'(The Marquee Sports Network·MSN)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MLB 투수 콜 "오프너 반대수학 방정식 보러 입장권 안 사"
휴스턴 우완 투수 게릿 콜[A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MLB)를 대표하는 간판 선발 투수들은 '오프너' 전략을 반대한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29)도 마찬가지다.콜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오프너' 얘기가 나오자 "난 수학 방정식을 보려고 야구장 입장권을 사진 않겠다"고 했다.
류현진·마에다, 다저스 '아시아 선발 듀오'의 꿈
나란히 선 다저스 1∼3선발, 류현진-커쇼-뷸러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왼쪽부터), 워커 뷸러와 함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2019.2.15팀을 위해 2018시즌 중후반 불펜 이동을 받아들인 마에다 겐타(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풀타임 선발'의 꿈을 품었다.
MLB 투수 셔저의 쓴소리 "투자 인색한 팀은 떠돌이 팬만 양산"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맥스 셔저[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MLB) 스프링캠프 공식 훈련이 시작됐는데도 50명 이상의 자유계약선수(FA)가 새 둥지를 못 찾은 현실에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투수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쓴소리를 했다.
MLB닷컴 켄 거닉 "숱한 부상 극복한 류현진, 놀랍고 대단해"
연합뉴스와 인터뷰 마친 켄 거닉미국 MLB닷컴의 LA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저스 7년 차' 류현진, 이방인 아닌 팀의 중심 선수
나란히 선 류현진-뷸러-커쇼LA 다저스의 류현진(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왼쪽부터), 워커 뷸러와 함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답"
류현진, 커쇼와 캐치볼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2.15"제가 괜한 얘기를 꺼냈나 봐요."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미국 현지 취재진 사이에서도 '류현진의 20승 목표'가 화제가 되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커쇼와 캐치볼' 류현진, 불펜피칭 다음 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밝은 표정의 류현진과 커쇼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어느 해보다 '건강'에 신경 쓰고, 몸 상태에 자신감이 넘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날에도 가벼운 몸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5월 복귀' 오타니 "팔꿈치 수술 연기, 후회 없어"
활짝 웃는 오타니[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인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접합하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팔꿈치 인대 손상이 드러난 건 지난해 6월이었지만 오타니는 수술을 최대한 미루고 지명타자로 남은 시즌을 끝까지 마쳤다.
MLB 양키스 좌완 사바시아, 올 시즌 후 은퇴
CC 사바시아[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CC 사바시아(39)가 올 시즌 후 은퇴한다.미국 CBS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사바시아는 이번 주말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9시즌을 마친 뒤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류현진·오승환, 스프링캠프 소집 첫날부터 불펜피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소집일부터 불펜피칭을 하며 힘을 냈다.코리언 빅리거 5명 중 류현진과 오승환이 가장 이른 13일(이하 현지시간)에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다저스와 콜로라도는 이날 투·포수조를 소집했다.
MLB 콜·바우어·우드, 연봉조정신청에서 나란히 승리
게릿 콜[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활약 중인 3명이 연봉 조정신청에서 나란히 승리했다.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중재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올시즌 연봉으로 1천142만5천 달러를 제시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에 맞서 1천350만 달러를 요구한 게릿 콜의 손을 들어줬다.이로써 콜의 연봉은 지난해 675만 달러에서 두 배로 뛰어올랐다.
사인하다가 어깨 다친 일본 투수 마쓰자카, 장기 이탈할 듯
주니치 마쓰자카 다이스케 투수(오른쪽)[주니치 드래건스 공식 트위터 캡처=연합뉴스]팬에게 사인을 해주던 중 다른 팬이 팔을 잡아당긴 바람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한 일본프로야구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9·주니치 드래건스)가 장기간 이탈할 조짐이다.
'더 달라, 못 준다' MLB의 연봉 조정신청KBO는 7년째 잠잠
다저스 시절 알렉스 우드[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스프링캠프를 코앞에 두고 선수와 구단의 연봉 줄다리기가 대거 펼쳐지고 있다.지난해까지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벌이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된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는 12일(현지시간)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올해는 플래툰 안할 거야"
데이브 로버츠 감독[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플래툰 전략과의 작별을 선언했다.AP통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스프링캠프 첫날인 12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에는 일종의 생존을 위해서 플래툰을 사용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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