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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10승 선착·MLB 개인 통산 50승 유력6이닝 1실점
트라우트 삼진 잡고 주먹을 불끈 쥐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말 2사 1, 3루 위기에서 마이크 트라우트를 삼진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강정호, 3타수 무안타피츠버그-애틀랜타 벤치클리어링
피츠버그-애틀랜타 벤치클리어링[AP=연합뉴스]강정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홈런을 친 뒤 다음날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미국 언론 "역사상 뛰어난 다저스 선발진1985년 이후 최고"
역사상 최고를 향해가는 다저스 선발투수진2019년 다저스 선발투수진. 왼쪽 위부터 지그재그로 류현진, 커쇼, 마에다, 힐, 뷸러 [AP=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이끄는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투수진에 미국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살아난 강정호, 유격수 출전 자신감 "편안했다"
강정호[AP=연합뉴스]유격수 자리에서 부활을 예고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편안하게 플레이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강정호는 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SF 범가너, 다저스 먼시와 충돌 "홈런 타구 보지 말고 뛰어"
범가너와 먼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디슨 범가너(오른쪽)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경기 1회 초 상대 팀 맥스 먼시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베이스를 도는 먼시에게 소리치고 있다.
'빅파파' 오티스, 모국 도미니카공화국서 총격 피습
오티스가 피습당한 술집[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빅파파' 데이비드 오티스(44)가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총격 피습됐다.
류현진, 에인절스 잡으면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 MLB 통산 50승
역투하는 류현진…'7이닝 무실점'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오승환, 복근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MLB 진출 후 처음
MLB 진출 후 처음으로 IL에 오른 오승환[AP=연합뉴스 자료사진]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콜로라도는 10일(현지시간) "오승환이 왼쪽 복근 염좌 부상으로 열흘짜리 IL에 올랐다"고 밝혔다. IL 등재일은 7일로 소급적용했다.2016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뛴 오승환이 IL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MLB 보스턴, 총격당한 오티스 위해 구단 비행기 보내
기자회견 하는 샘 케니디 보스턴 사장[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가 총격당한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스를 미국에서 치료하기 위해 구단 비행기를 보냈다.10일(현지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보스턴 구단은 오티스를 보스턴으로 데려오기 위해 구단 비행기를 도미니카 공화국에 보냈다고 공식 확인했다.
미 주요매체 파워랭킹, 류현진으로 재도배 "여전히 호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AP=연합뉴스]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매주 월요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한 주를 돌아보며 '파워랭킹'을 매긴다.그런데 점점 레퍼토리가 비슷해지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위권에 올려놓고 류현진의 이름으로 도배한다.
오타니, 선발 라인업 제외류현진, 트라우트·푸홀스와 대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한·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첫 맞대결이 불발될 전망이다.에인절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오타니를 제외했다.
최지만, 보스턴 포셀로 상대로 시즌 6호 솔로포
최지만, 1회 선제 솔로포[AP=연합뉴스]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6호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노히트 위기에 기습번트' 마이너리그 선수에게 살해 협박
미국프로야구 벤치클리어링[AF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의 한 선수가 살해 협박 메시지를 받아 양키스 구단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며칠 전 경기에서 상대 팀의 노히트 노런 행진이 진행되던 9회에 번트를 시도해 불문율을 어겼다고 해서 논란이 됐던 바로 그 선수다.
마이너리그 타율 0.444강정호, 9일 복귀 예정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 달 만에 빅리그로 복귀한다.미국 DK피츠버그스포츠닷컴, CBS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7일(현지시간) "강정호가 7일부터 시작하는 밀워키 원정길에 동행했다. 9일에는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율 0.444' 강정호,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타격하는 강정호[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구단 SNS 캡처]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수확했다.
'추신수 휴식' 텍사스, 볼티모어에 2승 1패 위닝시리즈
역투하는 텍사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텍사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4-3으로 꺾었다.텍사스는 이날 승리로 이번 3연전에서 2승 1패를 챙기며 32승 28패로 승패 마진을 플러스(+) 4로 늘렸다.
ML점령한 한국야구류현진·오승환 쾌투, 추신수·최지만 홈런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연합뉴스TV 제공]한국야구가 30일(현지시간) 야구 본토에 뜨거운 맛을 보여줬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류현진(32)은 이달의 투수 상을 거의 확정 짓는 최고의 역투를 펼쳤고, '돌부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은 전날 부진을 씻고 팀의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베팅은 성공했다"美 매체들, 극찬 릴레이
류현진, 홈런 쳐달라고 하자 "안타 먼저 치겠다"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실에서 홈런은 언제 쳐줄 거냐는 질문을 받자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2019.5.31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계속되는 호투에 미국 언론들이 다시 극찬을 쏟아냈다.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예약경쟁자가 없다
류현진[USA투데이=연합뉴스]2019년 5월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에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듯싶다.류현진은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여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완벽에 가까운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뚝 섰다.
류현진, 메츠전 7이닝 무실점시즌 8승으로 NL 다승 단독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눈부신 호투로 시즌 8승(1패)째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도 유력하다.
류현진, 5월에만 5승이달의 투수상 예약
류현진[USA투데이=연합뉴스]2019년 5월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에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듯싶다.류현진은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여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완벽에 가까운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뚝 섰다.5월 30일(현지시간) 선발 등판한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한국 선수 두 번째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유력해졌다.
찬란한 5월류현진 메츠전 7이닝 무실점 역투·이달 ERA 0.5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월 마지막 등판에서도 압도적인 투구를 하며 이달의 투수상 수상 가능성을 키웠다.
류현진 "전 에이전트, 광고모델료 가로채" 고소재판 중
'7승 수확' 류현진의 역투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5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홈런성 2루타'로 시즌 첫 타점도 올리며 7승(1패)째를 수확했다.
추신수, 통산 199호 홈런 작렬아시아선수 최초 200홈런에 -1
추신수[AFP=연합뉴스]'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호, 개인 통산 19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 0-0으로 맞선 3회 말 2사에서 선발 제이크 유니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5호 홈런 쾅!
탬파베이 최지만[AP=연합뉴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시즌 5호 홈런을 작렬했다.최지만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 12-2로 크게 앞선 7회 말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2사 2루 기회에서 상대 투수 잭 리텔의 가운데 몰린 초구 직구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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