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피칭을 이어가다 최근 3경기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휴식 없이 재출격합니다.
류현진은 4일(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데요.
MLB닷컴은 1일 경기 선발로 다저스 류현진, 콜로라도 우완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예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