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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나란히 휴식볼티모어 3연승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박병호 첫 선발 결장 (볼티모어<美메릴랜드주> AFP/GETTY=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시작 전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3연타석 삼진 박병호 "더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처하겠다"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리그 2차전에서 3연타석 삼진을 당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타석에서 많이 당하고 팀도 져서 아쉽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박병호, 서서히 시작된 '빠른 변화구'와의 승부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 간의 승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박병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볼넷 1개를 골라 두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박병호, 3연속 삼진 1볼넷김현수는 연속 결장
박병호, 3연타석 삼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볼티모어, 미네소타에 4-2 승리하고 개막 2연승리카드, 3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571'(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신창용 기자 =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자신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바깥쪽 코스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에 삼진을 3개나 당했다.
MLB 첫 안타 후 선수단 전체 축하받은 박병호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통역 김정덕 씨와 선수단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야구장에 출근했다.
미네소타 단장 "박병호 실력도, 적응력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병호(28·미네소타 트윈스)의 야구 실력과 적응력에 팀 동료와 코치, 직원들이 입을 모아 격찬하고 있다고 미네소타 지역지 '트윈시티스 닷컴 파이오니어 프레스'가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테리 라이언 단장은 "이보다 더 잘 될 수는 없다"며 "수비도 좋고, 근면함은 경이로울 정도다.
미네소타 몰리터 감독 "박병호, 지금까지 기대 이상"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배트스피드 빠르고 수 싸움도 잘해…중심타선에서 활약할 선수"(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폴 몰리터(60) 감독이 박병호(30)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박병호에 대한 몰리터 감독의 평가를 전했다.
하루 쉰 박병호, 역전 발판 2루타에 결승 득점
마이애미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하루 쉬고 다시 방망이를 든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역전승의 발판을 놓는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스와잭 "박병호, 위험한 타자" MLB 투수들에게 경고
작년 맞대결 성적은 2타수 무안타 2삼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작년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31·뉴욕 양키스)이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 시즌 중 입단, 20경기에서 92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던 스와잭은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몰리터 감독, 박병호 타순 놓고 행복한 고민
"박병호가 믿음을 주는건 분명한 사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50) 감독이 박병호(30) 활용법을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몰리터 감독은 박병호를 어느 자리에 써야 가장 효율적인지 장고에 들어갔다. 시범경기를 통해 힘과 능력은 충분히 보여줬고, 이제 선수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건 감독의 몫이다.
박병호, 우에하라 상대 2루타7경기 연속안타(종합2보)
우에하라, ⅔이닝 4피안타 4실점 부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 일본인 투수와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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