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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쓰인 MLB 등번호 89, 드디어 주인 찾았다
144년 역사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외면받아온 등번호가 드디어 주인을 만났다.메이저리그 최후의 미사용 번호는 89다.그런데 20일(미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의 우완 유망주 투수 미겔 야후레(22·베네수엘라)가 이날 89번을 배정받고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
메츠서도 코로나19 확진자…21일 마이애미·22일 양키스전 취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MLB닷컴,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20일(미국시간) "메츠 선수단 2명의 샘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한 명은 선수, 한 명은 구단 관계자다"라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일단 오늘과 22일 메츠 경기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수 몰리나, 코로나19 극복하고 22일 만에 출전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8)가 22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몰리나는 20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몰리나가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7월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22일 만이다.
토론토, 더블헤더 1차전서 필라델피아에 끝내기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3-2로 꺾었다.
탬파베이, 양키스 3연전 싹쓸이 승리로 동부 1위…최지만 1안타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탬파베이는 20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양키스를 10-5로 꺾었다.19·20일 각각 6-3, 4-2로 양키스를 제압한 탬파베이는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올 시즌 양키스에 상대 전적 6승 1패로 훌쩍 앞서나갔다.
추신수, 샌디에이고전 4타수 무안타…연장 무사 만루서 교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추신수는 19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안타 작성에 실패했다.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 3회 1루 땅볼, 5회 중견수 뜬 공, 8회 3루 땅볼로 아웃됐다.
김광현, 23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빅리그 첫 승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두 번째 등판 일정이 잡혔다.김광현은 22일 (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경기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캐나다 매체 "류현진, 팀내 투수 MVP…몸값 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해 영입한 투수다.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류현진은 4년간 8천만 달러(한화 942억원)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MLB 토론토 특급신인 피어슨, 팔꿈치 통증 호소…부상자 명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네이트 피어슨(24)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20일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피어슨이 팔꿈치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며 "그가 아프다고 말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마에다의 불운…노히트 놓치고, 불펜 난조로 승리까지 날려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8회까지 안타를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하지만 9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아 노히트노런 달성에 실패했고, 불펜 난조로 승리까지 날렸다.
토론토, 연장 10회 혈전 승리…볼티모어 상대 2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토론토는 18일(미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볼티모어를 8-7로 꺾었다.전날(18일) 류현진의 6이닝 4피안타 1실점 역투로 볼티모어를 7-2로 제압한 토론토는 기분 좋게 연승을 이어갔다.
MLB에 번진 불문율 논란…점수차 벌어지면 풀스윙도 안된다?
야구 불문율을 어겼다며 상대 팀 타자에게 빈볼을 던진 투수와 소속 팀 감독이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8일(미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에게 1경기, 빈볼을 던진 이언 기보트에게 3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각각 내렸다.텍사스의 기보트는 재심 청구를 한 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정상 출전했다.
MLB 클리블랜드 프랑코나 감독, 다시 위장 수술로 결장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수술을 받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18일(미국시간) 클리블랜드닷컴에 따르면, 마이크 체르노프 클리블랜드 단장은 "프랑코나 감독은 1년 동안 그를 괴롭혔던 만성적인 위장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예정된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시즌 타율 0.224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무안타 침묵을 깼다.추신수는 18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2타수 무안타, 1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MLB 신시내티, 19일 캔자스시티전도 연기…20일 더블헤더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한 번 더 연기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미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한 신시내티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의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신시내티가 경기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양성→회복 채프먼, MLB 양키스 합류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합류하지 못했던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투수 어롤디스 채프먼이 회복해 복귀할 예정이다.16일(미국시간)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채프먼이 18일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류현진 도우미' 비셋, IL행…최지만은 2루타 '쾅'
류현진(33)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주전 유격수 보 비셋(22)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비셋은 16일(미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재개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서스펜디드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느껴 경기에서 제외됐다.
류현진·김광현, 18일 동시 출격…양 구단 발표
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했던 현세대 최고의 한국 출신 투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두 선수의 소속 팀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는 16일(미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를 17일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추신수, 무안타 1볼넷…3경기 연속 안타 마감
뜨겁게 달아올랐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잠시 식었다.추신수는 16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전날 3안타를 터트리는 등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던 기세가 잠시 가라앉았다.
텍사스 추신수, 콜로라도전서 3안타 맹타…타율 0.250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작성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추신수는 15일(미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코로나19 겪었던 소토, 데뷔 후 첫 '이주의 선수'
지난해 미국프로야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젊은 강타자 후안 소토(22)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7일(미국시간) 8월 둘째 주 최우수선수(MVP)로 내셔널리그의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아메리칸리그의 브랜던 로(26ㆍ탬파베이 레이스)를 각각 뽑았다고 전했다.
류현진·김광현, 18일 동시 출격…양 구단 발표
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했던 현세대 최고 한국 출신 투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두 선수의 소속 팀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는 16일(미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과 김광현을 18일 경기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MLB 신시내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보스턴에 17-8 대승…6연승 질주
최지만(29)이 결장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탬파베이는 13일(미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홈런 4방 포함 안타 19개를 몰아쳐 보스턴 레드삭스를 17-8로 대파했다.선발 타자 6명이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날리고, 5명이 멀티 타점(한 경기 타점 2개 이상)을 수확해 보스턴 마운드를 심하게 두들겼다.
세인트루이스, 44일 동안 53경기 소화 예정…더블헤더 11차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4일 동안 53경기를 치르는 극단적인 일정표를 받아들였다.60경기가 아닌 58경기로 시즌 팀 경기 수를 줄여도, 일정은 빡빡할 수밖에 없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미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새 일정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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