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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이대호 침묵, 김현수·최지만·오승환 결장(종합)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최인영 이대호 기자 =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12일(한국시간)에는 조용히 숨을 골랐다.타자 중에서 유일하게 선발 출장한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는 이틀 연속 침묵했다.
홈런치고 16.2초 만에 홈인해밀턴, 역대 가장 빠른 질주
빌리 해밀턴 [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빌리 해밀턴(26)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도루 2위에 오를 정도로 빠른 발을 자랑한다.홈런을 쳤을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해밀턴은 12일(한국시간) 팀의 3-5 패배로 끝난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초 컵스 선발 존 레스터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이대호, 텍사스전 9회말 대타로 나와 땅볼
이대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전 9회말 2아웃에 대타로 나와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아쉽게 호수비에 잡혔다.이대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텍사스와 겨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7로 밀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미네소타 언론, '삼진 12개' 박병호에 비판론 제기
팀 7연패에 현지 언론 '부글부글'(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현지 언론이 메이저리그 팀 미네소타 트윈스의 부진에 비판적인 반응을 내놓기 시작했다.미네소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타깃 필드에서 가진 홈 개막전에서까지 1-4로 져 개막 후 7연패에 빠졌다.
박병호 무안타 침묵미네소타 개막 7연패(종합)
화이트삭스전 3타수 무안타 1삼진…타율 0.14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홈 개막전을 맞아 타깃 필드에는 '코리안 프라이드치킨 샌드위치'를 준비했지만, 박병호는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잡고 4연승
선발 마이클 와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4연승 행진을 했다.세인트루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9안타를 몰아쳐 10-1로 대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 동료의 첫 승 선물오승환, 맥주 샤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 동료들의 맥주 세례를 온몸으로 받아 흠뻑 젖고도, 환하게 웃었다.메이저리그 첫 승을 기록한 오승환을 위해 세인트루이스 동료들이 준비한 '축하 인사'였다.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4월 말 복귀 희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인 야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편견을 깬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월 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미국 CBS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강정호의 4월 말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헌팅턴 단장은 이날 주간 라디오쇼와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스프링캠프의 연장선에 있다.
김현수 "더는 야유를 받지 않겠다기념공은 금고에"(종합)
전력질주하는 김현수 [AFP=연합뉴스]"긴장된 하루…관중들 박수 덕분에 부담 덜었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개막 이후 4경기 동안 벤치에서 칼을 갈고 있던 김현수가 마침내 벼린 칼을 휘둘렀다.
김현수 "첫 안타 기념공, 금고에 넣어둘 거에요"
전력질주하는 김현수 [AFP=연합뉴스]"타석에서는 팀승리에 도움 되도록 노력한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개막 이후 4경기 동안 벤치에서 칼을 갈고 있던 김현수가 마침내 벼린 칼을 휘둘렀다.
시애틀 철저한 플래툰, 이대호 활로는 '좌투수 전문가'
경쟁자 린드 15타수 1안타 극심한 부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시애틀 매리너스 스콧 서비스(49) 감독은 시즌 초반 1루수 자리에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에 따라 타자를 달리 기용하는 작전)을 적용한다.시애틀 주전 1루수는 작년 홈런 20개를 때린 애덤 린드(33)이지만, 백업 1루수 이대호(34)도 그에 못지않게 기회를 얻는다.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한 경우가 많다.
'2안타' 친 김현수, 아직 나오지 않은 '강한 타구'
경쟁자들 활약 속에 팀 내 입지는 여전히 불안(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지만,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입지는 여전히 불안하다.
쇼월터 감독 "김현수, 모두가 만족했을 것"
경기 지켜보는 쇼월터 감독(오른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냈다. 칭찬이 아깝지 않은 활약이었고,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행을 종용한 탓에 김현수와 껄끄러운 관계인 벅 쇼월터 감독도 격려의 말을 건넸다.
'MLB첫승' 오승환, 빅리그에서도 이어지는 삼진 행진
4경기 연속 탈삼진, 3⅔이닝 동안 8개 삼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아웃카운트 11개 중 8개를 삼진으로 잡았다.삼진은 투수의 구위를 증명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다.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는 야수의 도움 없이도 아웃카운트를 늘린다.오승환은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며 메이저리그 무대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대호 연장 10회 대타로 등장해 삼진시애틀 역전패
8타수 1안타, 타율 0.125로 하락(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기록하고 말았다.이대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1-2로 뒤진 연장 10회말 2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김현수, MLB 데뷔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득점도 올려(종합4보)
김현수, 데뷔 첫 경기서 멀티히트(볼티모어<美메릴랜드주> AFP/GETTY=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미국프로야구(MLB)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중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7회말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박병호, 5타수 무안타 삼진 4개타율 0.167로 하락
체인지업에 번번이 헛스윙…18타수 11삼진역전패한 미네소타는 개막후 6연패(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처음으로 클린업트리오(3·4·5번)에 진입한 날,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오승환, 메이저리그 첫 승1이닝 2삼진 퍼펙트(종합)
4경기 3⅔이닝 연속 무피안타 무실점 행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된 건 2014년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선발승을 거둔 후 588일 만이다.
김현수, MLB 데뷔 첫 타석서 안타득점도 올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박병호, 메이저리그 첫 홈런공 돌려받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평생 간직할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홈런공'을 손에 넣었다.두 홈런공 모두 상대 팀을 응원하는 팬이 잡았지만, 기꺼이 홈런공을 '주인'에게 돌려줬다.
박병호, 2경기 연속 안타·이대호 몸에 맞는 공(종합)
김현수는 우천취소로 휴식, 추신수·최지만은 결장(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하남직 이대호 기자 =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박병호·이대호, 3경기 만에 데뷔포오승환 무실점투(종합)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최소 경기 데뷔 홈런이대호의 5타수는 한국 역대 최소 타수 신기록오승환, 제구력 불안에도 3G 무실점 행진…김현수는 4G 연속 결장(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신창용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같은 날 나란히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터트렸다.
오승환, 제구력 흔들이닝 2볼넷에 폭투까지(종합)
오승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세인트루이스 7-4 역전승 '첫 승 신고'…로즌솔 첫 세이브(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세 번째 등판에서 제구력이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 종아리 MRI 촬영2년 만에 찾아온 '부상 악령'
이틀전 공에 종아리 맞고 출루(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맏형 격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예상치 못한 부상 악령이 2년 만에 찾아왔다.추신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 직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박병호,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폭발비거리 132(종합)
박병호, 마수걸이 홈런(AP=연합뉴스)3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팀은 3-4로 져 개막 이후 4연패(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의 홈런왕'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기다렸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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