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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급 류현진 '약팀에만 강한 5선발' 꼬리표 뗐다
류현진의 투구'약팀에만 강한 다저스의 5선발 투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좌완 류현진(31)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우리나라 야구의 자존심이지만, 올 시즌 개막을 앞둔 현지 평가는 냉정하기 짝이 없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한 메이저리그에서 2015년 어깨 수술까지 받은 류현진은 그저 평범한 선발투수였다.
류현진, 워싱턴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평균자책점 1.99
[그래픽] 류현진 워싱턴전 이닝별 투구 내용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다시 '삼진 쇼'를 벌이며 시즌 3승째를 수확할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 다저스 유일한 1점대 선발NL 다승 공동 2위, ERA 8위
류현진의 역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0·워싱턴 내셔널스)를 눌렀다.류현진의 팀 내 입지는 더 단단해졌다.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 호흡하퍼·짐머맨 상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야스마니 그란달과 배터리를 이룬다.다저스는 21일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그란달은 3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한다.류현진은 그란달과 이번 시즌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3승 노리는 류현진 앞에 4일 휴식'강속구 투수와 강타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3승을 향한 길목에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와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동시에 만난다.류현진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 힐, 부상자명단에류현진 22일 등판 가능성
리치 힐류현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우완 선발투수 리치 힐이 부상자명단(DL)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또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MLB닷컴 등 외신은 다저스가 18일 왼쪽 가운뎃손가락 염증을 앓고 있는 힐을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리고 좌완 불펜투수 애덤 리베라토어를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직구 피안타 0류현진의 무빙 패스트볼, 포심 위력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무빙 패스트볼 시대'다.타자들이 '플라이볼 혁명'을 외치며 공을 높이 띄우는 데 주력하자, 투수들은 '움직이는 공'으로 빗맞은 타구를 만들고자 애를 쓴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31)도 '무빙 패스트볼' 대열에 합류했다.
'시즌 2승' 류현진 "오늘 경기 결과에 기쁘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2승 달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시즌 첫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시즌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 호투에 외신 "예전의 자기 모습 되찾았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워 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류현진연속 호투로 시즌 2승째를 거둔 좌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외신도 호평을 쏟았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2연속 QS로 시즌 2승 달성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2승 거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한 경기 최다 삼진을 뽑아내며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시즌 2승(무패)째를 수확했다.
'닥터K'로 돌아온 류현진, 9이닝당 탈삼진 10.9개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닥터K' 본능을 되찾고 있다.류현진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달성하며 첫 등판에서의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냈다.
'성적으로는 23선발' 류현진, 반전 만든 2경기 연속 호투
류현진 두 경기 연속 호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성적'을 보면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5선발'이 아니다.5선발 설움을 겪은 류현진이 두 경기 연속 호투로 다저스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6이닝 2실점'2승 보인다'
2승 앞둔 류현진의 역투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홈런을 허용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시즌 2승 달성을 앞뒀다.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
역투하는 류현진힘겹게 3연패를 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1)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다저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현진 '평균자책점 0.90' 펫코 파크서 시즌 2승 도전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선발진 탈락 위기에서 눈부신 호투로 부활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세를 몰아 시즌 2승에 도전한다.상대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며, 장소는 류현진에게 '약속의 땅'이나 다름없는 펫코 파크다.
류현진, 1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승 사냥
역투하는 류현진 [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신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예정대로라면 16일 샌디에이고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세 번째 등판일은 확정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에는 선발 등판 일정을 예측할 단서가 많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 선발만 공개했다.
[인터뷰] 류현진 "커브, 오늘처럼만 던진다면투심도 좋았다"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1피안타로 승리투수가 된 뒤 인터뷰하고 있다."전에 던지던 식과는 다르게 던진 게 주효했다.
미국 언론 "푹 쉰 류현진, 화려하게 부활했다"
류현진, 오클랜드전 6이닝 8K 무실점…시즌 첫 승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개인 두 번째 1피안타 경기' 류현진, 5선발 설움 떨친 호투
류현진, 완벽한 투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등판일이 두 차례나 바뀌는 '5선발 설움'을 겪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개인 두 번째 '1피안타 경기'를 펼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커터로 파고들고, 커브로 흔들고'팔색조' 류현진 부활
류현진의 투구 [로이터=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등판 부진으로 인한 우려를 단번에 씻어냈다.비결은 스트라이크존 외곽을 집요하게 공략한 제구력, 그리고 타자의 허점을 찌르는 다양한 변화구 구사였다.
'괴물 본능' 찾은 류현진, 오클랜드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의 부진을 씻어내고 존재감을 확인하는 역투를 펼쳤다.류현진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하나씩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동산고 4번 타자' 류현진, 229일 만에 MLB 안타
류현진의 타격왼손 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안타를 작렬했다.류현진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2-0으로 앞선 4회말 2사 1루에서 깔끔한 좌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류현진의 안타는 지난해 8월 2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9일 만이다.
류현진, 오클랜드전서 반스와 올해 첫 배터리 호흡
류현진, 3⅔이닝 3실점 강판…제구 난조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회 말 투구하고 있다.이날 류현진은 3⅔이닝 동안 5피안타 5볼넷 3실점을 기록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했다.
10일 오클랜드전 선발 등판류현진 "이닝 소화가 중요"
불규칙한 등판 일정을 소화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등판을 앞두고 "더 많은 이닝을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두 차례나 등판 일정이 변경되는 '5선발 설움'을 겪은 류현진에게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등판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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