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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수 던진 류현진의 2019년 목표는 "제발 안 아프기"
류현진 '쏟아지는 질문에 흐르는 땀'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20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올해 가을 야구선수로 일생일대의 모험 수를 던졌다.다저스 구단이 제의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것이다.
귀국 류현진 일문일답"모든 면에 자신 있어서 1년 계약했다"
금의환향 류현진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20잊을 수 없는 2018 년을 보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밝힌 퀄리파잉 오퍼 수락의 배경은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월드시리즈 밟고 온 류현진 "부상 빼고는 다 좋았던 시즌"
밝은 표정의 류현진-배지현 부부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 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18.11.20다사다난했던 2018시즌을 마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오후 귀국했다.
'월드시리즈 선발·연봉 202억원 대박' 류현진, 20일 귀국
류현진[AP=연합뉴스]부활에 성공한 '괴물 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일 오후(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5일 "류현진이 미국 현지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언론 "류현진, 내년 커쇼·뷸러 이어 3선발"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203억원에 다저스에서 1년 더[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년 더 남는 류현진(31)이 내년 3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언론의 예상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할 수도"
다저스, 류현진에 '1년 200억원' 퀄리파잉 오퍼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31)이 원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고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MLB닷컴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받아들이겠지만"
FA가 된 좌완 선발 요원 류현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1)의 발목을 잡는 유일한 약점은 '부상 이력'이다.퀄리파잉 오퍼 여부를 놓고도 '부상' 때문에 의견이 엇갈린다.MLB닷컴은 퀄리파잉 오퍼 마감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으면 기꺼이 이를 받아들일 선수 5명'을 꼽았다. 류현진은 네 번째로 언급됐다.
MLB닷컴 "류현진 FA 시장 14위"·야후스포츠는 18위
류현진, 밀워키전 4⅓이닝 2실점…패전 위기는 넘겨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5년 만에 오른 NLCS 마운드에서 5회를 못 넘기고 물러났으나 팀의 역전승으로 패배는 면했다.
MLB닷컴 "다저스,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하지 않을 것"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1)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망하며 류현진의 부상 이력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인터뷰] 류현진 "아쉽게 막내려다저스와 함께한 6년 굉장했다"
월드시리즈 마치고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이 끝난 뒤 올 시즌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0.29FA 선언 할 건지 질문에 "좀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부상에서 돌아와 안 다치고 마운드에서 던진 것만도 좋아""마무리가 좀 아쉽게 돼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저스, 류현진에 203억원 퀄리파잉 오퍼 제시할 것"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WS 마운드 간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베닌텐디에 볼넷' 되새긴 류현진 "이닝 끝낼 기회였는데"
류현진(왼쪽)과 오스틴 반스. [AFP=연합뉴스]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선발 등판은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났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4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깁슨 굿바이포' 추억 언제까지다저스 올해도 우승 '가물가물'
풀 죽은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 가능성이 20%로 뚝 떨어졌다.다저스는 24일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2-4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역대 월드시리즈에서 1, 2차전을 이긴 팀의 우승 확률은 79.6%에 달한다.
'홈 무적' 보스턴 넘지 못한 '원정 약점' 류현진
류현진, 월드시리즈 2차전 만루위기서 강판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회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류현진, 한국 야구 새 역사 썼지만WS서 아쉬운 패전
류현진의 투구.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보스턴 레드삭스 1번 타자 무키 베츠에게 초구를 던진 순간, 한국 야구의 새 역사가 탄생했다.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투구한 것이다.
'한국인 첫 WS 선발등판' 류현진, 4이닝 4실점 '패전 멍에'
'어깨가 무겁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회에 투구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류현진의 결정구 커브, 베닌텐디와 세 번째 대결선 '먹통'
베닌텐디와 세 번째로 대결한 류현진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한국인 투수로는 최초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하다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류현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했다.
'한국인 첫 WS 선발등판' 류현진, 4이닝 4실점 '패전위기'
'어깨가 무겁네'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2018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회에 투구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인 첫 WS 선발 등판' 류현진, 반스와 배터리 호흡
미국 프로야구 다저스∙보스턴 월드시리즈 대비 훈련류현진(왼쪽)과 워커 뷸러. [AP=연합뉴스]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다.
'빅게임 피처' 명성 부응할까류현진 오늘 WS 선발등판
'한국인 최초' WS 선발 류현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몬스터 본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류현진은 24일 오후 5시9분(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좌완 투수 어깨 대결을 벌인
'원정 귀신아 물러서거라WS 2차전 선발 류현진 나가신다'
WS 2차전 선 등판을 앞둔 류현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미국프로야구 최고의 무대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원정에서 약한 징크스를 깰지 시선이 쏠린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홈이든 원정이든 빅게임에서 잘 던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AFP=연합뉴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로버츠 감독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기자회견에서 1∼2차전에 선발 등판할 '원투펀치'로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을 발표했다.
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2차전 확정
류현진,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등판…2차전 확정(CG)[연합뉴스TV 제공]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2차전 선발로 확정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3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MLB닷컴 '3차전', LAT '2차전'엇갈리는 류현진 WS 등판 시점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WS 마운드 간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MLB닷컴 "류현진, 203억원 '퀄리파잉 오퍼' 받기 어려울 듯"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올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바라보는 미국 현지 언론의 시선에는 느낌표와 물음표가 동시에 달린다.올 시즌 뛰어난 성적을 거둔 걸 높게 평가하면서도, 부상 전력에는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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