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승환을 향한 칭찬 현지기사 내용을 퍼다 올립니다.
  노고지리
조회 436 | 10.11.2016  



 

Oh was a lifesaver for Cards' bullpen

오승환은 카디널즈 불펜의 구원자였다


By Rick Hummel St. Louis Post-Dispatch

 

Seung Hwan Oh was a rookie reliever in the Cardinals’ bullpen this season. He also was the oldest reliever in the bullpen.

 

올 시즌 오승환은 카디널즈 불펜의 루키 구원투수였다. 그는 또한 불펜에서 최고령자였다.


In a season that almost defied description, the 34-year-old South Korean who had considerable success both in the Korean League (nine years) and the Japanese League (two years), was just as good in the States as he went from Semifinal Boss to Final Boss, all while remaining the Stone Buddha.

 

거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 시즌 동안, 한국 리그(9)와 일본 리그(2)에서 모두 상당한 성공을 거둔 그 34세의 한국인은 세미파이널 보스에서 파이널 보스가 됐을 정도로 미국에서도 잘했고, 한편으로는 여전히 돌부처였다.


Oh, dominant in the seventh and eighth innings early in the season, didn’t get a chance to close until July. But then he racked up 19 saves and struck out 103 batters for the season while walking only 18.

 

시즌 초 7회와 8회를 맡았던 오승환은 7월까지는 마무리투수가 될 기회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후 그는 19세이브를 따냈고 올 시즌 103개의 삼진을 잡았으며 그에 반해 워크(볼넷) 허용은 18개에 불과했다.


It could be explained that the righthander would have early success against National League hitters because none of them had seen him before, other than video where they apparently couldn’t tell how hard Oh could really throw or the variety of his repertoire. By the midpoint of the season or, certainly by the end, though, one would think the scales would be more balanced but Oh adjusted along with the hitters, most of whom never did catch up to him.

 

그 우완투수(오승환)가 내셔널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일찍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오승환의 실전 구위나 그 다양한 레퍼토리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없는 비디오 외에는 이전에 그 어떤 타자도 그를 상대해본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시즌 중반 또는 분명히 시즌 말까지는 그 눈금들(오승환의 실력을 평가하는 요소들)이 좀 더 균형을 이룰 걸로 생각하는 경향이었지만 (시즌 중후반에는 타자들이 오승환의 공에 익숙해져서 오승환이 고전할 걸로 예상했다는 뜻) 타자들과 마찬가지로 오승환 역시 적응해갔고, 대부분의 타자들은 결코 오승환을 따라잡지 못했다.

 

Manager Mike Matheny said he thought Oh’s “newness,” would be to his advantage against hitters  for a while. “It’s like with some of these young starters,” said Matheny. “Teams will bring up a kid and we can’t figure him out but if stays in the game for long, we’ve got him.”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오승환의 새로움 --한동안은--타자들을 상대할 때 유리할 걸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매시니가 말하기를 그것(새로움)은 일부 젊은 선발투수들의 새로움 같은 거죠,” “팀들마다 어린 선수를 육성하고 그의 실력을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게임에서 오랫동안 버텨주면, 그를 보유하게 됩니다.”


“I never saw that with Oh because of his pitch-ability. He’s got a real good idea where he wants to put it. And he puts it there.”

 

오승환의 투구능력 때문에 저는 오승환의 그것(새로움의 유리함)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던지고 싶은 곳에 대한 정말 좋은 개념(체계화된 제구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는 그곳에 던지죠.”


The Chicago Cubs and Cincinnati Reds did the best jobs, tagging Oh for three of the five homers he allowed, with Oh having earned run averages of 5.40 and 4.09 against those two clubs. Against all other major league teams, Oh had an ERA of 0.93.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는 오승환이 허용한 5개의 홈런 중 3개를 뺏으면서 가장 잘 상대했고,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그 두 구단을 상대로 각각 5.40, 4.09였다. 그 외 모든 메이저리그 팀들을 상대로는, 오승환의 ERA(평균자책점) 0.93이었다.


Among all National League relievers, Oh ranked sixth in WHIP (hits and walks per innings pitched), fourth in strikeouts and third in ERA (1.92). He worked 79 2/3 innings in 76 games and only once did he miss any appreciable time, sitting out a week with a groin strain in September. It was probably the best performance by a Cardinals’ first-year reliever since Todd Worrell, the league Rookie of the Year in 1986, had a league-leading 36 saves and a 2.08 ERA.

 

내셔널리그 전체 구원투수들 중에서, 오승환은 WHIP(이닝 당 안타+볼넷 허용률) 6,삼진 수 4, ERA(평균자책점 1.92) 3위를 차지했다. 그는 76게임에 출장해서 79 2/3이닝을 던졌고 눈에 띄는 결장은 딱 한 번이었는데, 9월에 사타구니 염좌 때문에 일주일간 결장했을 때였다.


그것(오승환의 성적)은 필시 내셔널리그 1위의 36 세이브와 ERA 2.08 198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이 된 토드 워렐 이후로 카디널즈 1년차 구원투수가 만들어낸 최고의 성적이었을 거다.

 

To say that the Cardinals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Oh’s performance would be an understatement, and Oh said he could see why people might say that. Through translator Eugene Koo, Oh said, “It wasn’t suspected or predicted that I would have that kind of success this year.”

 

카디널즈는 오승환의 성적에 기분 좋게 놀랐다고 말하는 것은 (오승환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칭찬을 자제하는) 약한 표현일 듯하고, 오승환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지를 알거 같다고 말했다. 통역 구유진씨를 통해서, 오승환이 말하기를, “제가 올해 이 정도의 성공을 거둘 거라는 것은 추측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General manager John Mozeliak said, “I felt like Oh definitely exceeded expectations. When we originally signed him, we saw him as an extra arm in the bullpen, and then he ended up being our closer. For him to step up and do what he did ... in a lot of ways, he was one of the guys who saved us. He had a fabulous year. It’s hard to imagine he can build on it, but he may get that opportunity.”

 

존 모젤리악 단장이 말하기를, “저는 오승환이 분명히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그와 계약할 때, 우리는 그를 불펜의 추가적인 팔로 여겼을 뿐인데, 그 후 그는 결국 우리 팀의 마무리투수가 됐습니다. 그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그렇게 한 거죠... 여러모로, 그는 우리 팀을 구한 사람들 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아주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가 계속해서 성공을 쌓아나갈지를 상상하는(예견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는 그런 기회(계속 성공을 쌓을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Oh was a rapt student as he tried to assimilate American culture and the sporting life. He said baseball itself wasn’t that much different here from Asia but that the lead-up was.

 

오승환은 미국 문화와 스포츠 생활에 동화하려고 노력하면서 몰두하는 학생이 되었다.그는 야구 그 자체는 이곳과 아시아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경기 준비 과정은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In Korea and Japan, Oh said, the atmosphere in the clubhouse is much more serious before a game. “In the clubhouse here, you’re all free and easy-going,” he said, “but when you’re up on the mound or on the field, then it’s game time and everyone is taking their business very seriously.”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게임 전 클럽하우스의 분위기가 훨씬 진지하다고 말했다.오승환이 말하기를 이곳 클럽하우스는 자유롭고 느긋합니다,” “그렇지만 마운드에 오르거나 필드에 나설 때는 게임 타임이라서 모두가 아주 진지하게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That’s one of the things I learned the most.”

그것은 제가 가장 많이 배운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Oh likely is the Cardinals’ closer heading into next spring although defrocked closer Trevor Rosenthal likey will get a chance to compete again for that job if he isn’t converted to a starter.

 

보직박탈된 마무리투수 트레버 로젠탈이 선발투수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그 마무리 보직을 놓고 다시 경쟁할 기회를 잡겠지만, 내년 봄에 카디널즈의 마무리투수는 오승환이 될 거 같다.


“It’s not my call,” said Oh, “but I’d like to be in the mix of competition in spring training.”

 

오승환이 말하기를,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스프링 훈련 때 경쟁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But Matheny said, “He was pretty good and there’s no reason to take anything away from him, that’s for certain. We’ll see how everything looks in spring training.”

 

그렇지만 매시니가 말하기를, “그는 정말 잘했고, 분명한 것은, 그에게서 그 어떤 것도 빼앗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스프링 훈련 때 모두가 어떤 모습일지를 두고 보죠.”

DISCLAIMER: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