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는 이번 시즌에,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제공
‘GO! 다저스, GO! 판타지 퀴즈’를 내드리고 있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1박 2일 숙박권과 두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 식사권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자들의 최고의 로망은 원하는 팀에 1순위 지명입니다.
그것이 곧 메이저리거로서의 성공의 첫걸음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1순위가 성공이 다 보장된 것은 아니지요.
바꿔 말하자면 하위 순위의 지명자라 할지라도 인생역전의 드라마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문제 입니다.
다저스 신인 지명에서 1순위가 아닌 지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선수는 누구 일까요?
1. 크레이튼 커쇼
2. 코리시거
3. 채드 빌링슬리
4. 코디 벨린저 (정답)
이 퀴즈는 라디오 코리아 뉴스 앱을 통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구글폰 등 스마트 폰에서 라디오 코리아 뉴스앱을 다운받으신후
맨위에 나와있는 ‘Go 다저스 퀴즈 이벤트’를 클릭하신 후 응모하시면 됩니다.
정답을 보내 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내일 <아침마당> 시간에 발표합니다.
당첨자에겐 판타지 스프링스가 제공하는 1박 2일 숙박권과 두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 식사권을 드립니다.
해설)
1. 크레이튼 커쇼
- 2006년 1라운드 전체 7번째 지명( Texas Highland Park High School )
2. 코리시거
- 2012년 1라운드 전체18번째 지명 (N. Carolina Northwest Cabarrus High School)
3. 채드 빌링슬리
- 2003년 1라운드 전체 24번째 지명 (Ohio Defiance Senior High School)
4. 코디 벨린저
- 2013년 4라운드 전체124번째 지명 (Arizona Hamilton High School)
그외, 저스틴 터너 (2006년 신시내티 7라운드 전체204번째 지명 ),
크리스 테일러 (2012년 시애틀 5라운드 전체 161번째 지명) 등이
하위 순위 지명자로서 스타덤에 오른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퀴즈 이벤트는 라디오 코리아 뉴스 앱을 통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구글폰 등 스마트 폰에서 라디오 코리아 뉴스앱을 다운받으신후
상단에 있는 ‘다저스 퀴즈 이벤트’ 를 클릭하신 후 응모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