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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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담당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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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글쓴이: 허정1  |  등록일: 08.31.2015 15:23:51  |  조회수: 3442
아름다운 울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아침마당/청취자 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님들께, 올 가을은
행복이 반드시 찾아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하루하루를 채워서 가는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글씨로만
대하는 우리들이지만
그건 내게 언제나 희망 희망이다.
 
그리고 귀하고 값진 선물이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점차적으로
폭이 넓어지오니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허 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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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 Madam  08.31.2015 22:13:00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매일매일 저희 게시판을 알차게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번에는 무슨 글일까..
    또 어떤 멋진 사진들이 들어있을까.. 하면서 열어봅니다.

    이번에는
    <올 가을은 행복이 반드시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라는 기분좋은 주문을 걸어주셔서..
    감사인사 올리고 갑니다.

    선생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 정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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