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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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아줌마입니다

글쓴이: withgod  |  등록일: 10.16.2014 17:48:00  |  조회수: 2873
가을이 오면...노래 에 저도 같이 울었읍니다...우정아씨 울음에 저도 같이 울었읍니다

감사하게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시 이름은 Idyllwild 입니다

언제든 들려주십시요

딱따구리가 얼마나 깡패이고 폭군인지..보실수 있습니다

노오란 낙엽은 거의바닥에 내뒹굴고있는 초겨울입니다

장작타는 냄새에 진한커피...제가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여긴 초겨울입니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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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 Madam  10.16.2014 21:06:00  

    뒤늦게라고 같이 할 수 있었다니.. 참 좋습니다.
    글로 벌써 몇번 만났다고 훨씬 가까운 느낌입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갈텐데..
    각별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작타는 냄새에 진한 커피는..
    진심으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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