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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글쓴이: Seabyl  |  등록일: 12.29.2016 09:56:24  |  조회수: 913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언니랑 같이 병원 가는길에 글을 올려요. 오늘 입원해서 내일 3시에 수술을 합니다. 제가 몇일 방송을 못 들을 것 같아요. 언제 퇴원 할지 몰라서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구요. 내년에는 행복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신청곡을 하겠습니다.  아마 오늘은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목은 백 지영 그대의 마음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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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lyeongh  12.29.2016 12:57:00  

    오늘 병원에 들어 가신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내일 수술 잘 받으시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되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Baggy7544  12.29.2016 16:34:00  

    오늘 병원에 들어 가신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수술  잘 될겁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멀리 하와이에서 샛별님 응원 하겠습니다. 수술이 성공으로 끝날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Maruh  12.29.2016 16:49:00  

    안녕하세요.
    샛별님 내일 수술 하시죠. 같은 애청자로써 너무 걱정이 되네요.  샛별님을 뵌적은 없지만 제 와이프도 같은 마음으로 샛별님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샛별님이 혼자 유학 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함드시겠지만 그래도 많은 애청자 분들께서 샛별님 걱정하고 계시니까 내일 수술 질 될.거니까 너무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Maruh  12.30.2016 12:04:00  

    샛별님 오늘 수술 이시죠. 수술이 잘 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샛별님 수술 무사히 하고 나와서 새해에는 좋은 소식 좀 알려주세요.

  • Saranim  12.30.2016 12:32:00  

    안녕하세요.
    샛별님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올려주신 글을 봤습니다. 오늘 수술 하시다고 청취자 게시판에 위로의 글로 가득 하네요. 받으시는 수술 잘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멀리 휴스턴에서  기도 하겠습니다.

  • Helyeongh  12.30.2016 12:35:00  

    샛별님 오늘 수술 이시죠.
    같은 애청자로써 너무 걱정이 되네요. 얼마나 힘드세요. 힘들어도 용기 잃지 마세요. 이렇게 많은 븐들이 샷별님 응원 해 주시고 계시니까 용기내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 Baggy7544  12.30.2016 12:37:00  

    샛별님 오늘 수술 하신다는 기억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기도 하고 있으니까 꼭 잘 될거에요. 그라니까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냐년애는 소삭 좀 알려주세요. 샛별님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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