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의 주력 콘텐츠 라코투어가 지금 당장 가지않으면 후회할 수 있는 Abbot Kinney Blvd를 찾았다.

‘라코투어’는 오늘(6일) 정오, 인플루언서 일레인 박님과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Abbot Kinney 블러바드를 찾은27화를 공개했다.

Abbot Kinney Blvd는  GQ 매거진이 미국에서 가장 멋진 도로로 선정한 곳이다.

트랜디한 일레인 박 답게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가게인 Huset과 Apple Doll 등 힙하고 아기자기한 스토어들을 찾았다.

세련되고 다양한 색감, 스타일을 품은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Greenleaf에서 먹는 Smoked Salmon Avocado Toast와 Turkey Melt on Pretzel Roll 도파민은 물론 육즙과 맛이 팡팡 터진다.

물만난 일레인이 Abbot Kinney 블러바드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은 구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라코투어’는 LA의 특색있는 음식과 여행지, 패션, 연예, 예능 등 구독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새로운 라디오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Rakolife)’의 대표 컨텐츠 가운데 하나다.

필렌부터Abbot Kinney Blvd까지, 모험과 함께하는 라코투어는 매주 월요일 정오 구독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