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숙집 입니다.
65세 남자가 7월에 하숙집에 들어와서 첫달은 렌트비를 내고 2달치($1700) 렌트비를 않내고 있습니다.
일도 하고, 3일에 한번꼴로 아마존 택배를 시키고 있으면서 렌트비는 지불하려고 않습니다.
그 분이 요즘 누가 하숙집에 렌트비를 내고 지내냐면서 기다리라고 말만 합니다.
강제적으로 내 보낼 수 도 없고, 방문 키를 바꾸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생기면 렌트비를 낸다고 합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도 이런 식으로 지낸것 같습니다.
본인이 나가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지요. 다른 하숙집에 알아보니 법원에 신청하면 6개월 이상 걸리고 변호사 비용도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는지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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