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로서리 마켓이나 샐러드 바에 가보면 콩나물 처럼 생긴 야채가 있는데 바로 숙주 나물입니다.
우리는 익혀서 무치거나 육계장을 끊일때 넣는 것처럼 익혀서 먹는데 미국에선 가끔, 아니 샐러드 바에 자주 등장을 하는데요 필자도 맛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몇번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파삭파삭한게 식감은 그리 나쁘지 않으나 익혀서 먹던 습관이 있어 그리 호평만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숙주 (sprout)를 날것으로 복용을 한 미국인들이 살모넬라 식중독에 집단 감염이 되어 방역 당국의
검사와 수거 명령이 떨어졌는데 이런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 언론이나 그 유명한 블로그에서 확인을 해보았으나
어느 한줄의 기사도 볼수가 없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본 게시판에 미주 한인 건강을 위해 빠르게 한인들에게
주의를 환기를 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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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10개 주에서 위와 같은 sprout를 날것으로 먹고 63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방역 당국을
긴장을 시켰는데요, 원인은 살모넬라 균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이라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9월말 부터 11월 초까지 발생을 했었다 합니다.
질병 통제국인 CDC 에서는 그 제품을 생산한 WontonFood Inc ( 뉴욕 브루클린 소재 )와 접촉, 제품 생산을
중단을 시켰으며 젖은 상태로 상온에 노출을 시킬 경우, 질병에 노출이 될 우려가 있어 반드시 익혀 먹으라는
홍보도 잊지를 않았습니다. 현재 생산 회사인 WontonFood Inc 는 모든 생산 라인을 재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이 내용을 보시는 한인 여러분, 가급적 날 숙주는 드시지 마시고, 이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많이
이야기를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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