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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불 주고 애플 손목 시계 사시겠습니까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3.15.2015 07:03:56  |  조회수: 5243
카르티에  시계냐구요??  전 그게 어떻게 생긴 시계인지 모릅니다!!
그럼 오메가나  로렉스 시계냐구요??  그런  손목 시계면  명성이나 있지, 그런 명성은 아니고  휴대폰 만들어 
좀 잘 나가니 이젠 자동차 혹은 시계를 만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최저 10000 불에서  최고 17000 불까지  
상회하는  소위 wearable 이라고 불리우는  애플 와치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현재 휴대폰을 만드는  굴직굴직한  회사에서는  이러한 웨어러블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마치 손목 
시계에 회사의 사활을 거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휴대폰의  상용화로 사회 전반은 많은 것을 변화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사회나  생활 방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한것이 휴대폰이라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휴대폰이 생기면서  변해버린  새로운 사회상을 삼성의 이재용이나,  애플의 쿡 혹은 LG 경영진들은  
알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휴대폰이 생기면서  손목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을 
한겁니다.

과거 애플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고수를 할때  아이폰을 즐겨했었던  나잇대들이 30대중 후반에서  눈이 
어두워지는 40대 이상으로  가면서  스크린이 큰  휴대폰을 원했었습니다.  그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화면이 
큰 제품으로 승부를 건 삼성이  휴대폰 시장을  점하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그런 내용을 안 애플이 스크린이 
큰  휴대폰을 만들면서  일단 대박을 치기 시작을 했는데 애플의 쿡은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이폰의 사용 연령이  점점 노령화가 되면  결국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 조그만 시계를 들여다 
보는  흉물스런  모습이 조만간 우리 사회 여기저기서 볼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LifeinUS에서는  근래 만불이냐? 만 칠천불이냐? 라고  설왕설래하는  애플의 웨어러블이  조만간 
시연회를 갖는다 하면서  유난히 극성을 떠시길래  과연 애플의 쿡은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 법이여!! " 
라는 우리 선조들이  하는 말을 과연 아는지?  라는 내용으로  유난을 떠는 지금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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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디지탈 계산기가 우리의 책상을 점하고 있었을때 우리는 무척 열광을 했었습니다.  당시 이공대 
대학생들은  웬만한 디지탈 공학 계산기를  가지고 있었고  많은 이들의 이러한 문명의 이기에 찬사를 보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찬사 이후 작금의 애플 와치가  시중에 판매가 된다고 하자  많은 이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러한 찬사를  경고하고 나선 미국 IT 전문가가 일침을 가한 내용이 있어  근래  두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경쟁의 하나인  시계 시장을 놓고 이전투구를 보이는 모습을  지적한 내용이 
있어  혹시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거 같아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들은  왜? 애플 시계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이야기 할까??


1. 대부분 처음 나온 제품의 기능은 거기서 거깁니다!!
Forrester  Research의 분석가인 James  McQuivey는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나 새로운 아이폰 제품이 
나왔을때 많은 이들은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시게를 하루에 
여러번 충전을 해야 한다고 하면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시계 충전을 위해 부단히 충전기를 찿으러 
다닐까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애플은 이러한 조사를 반론이나 하듯,  이메일, 문자, 전화, 시간, 
모바일 페이, 그리고 항공편등 모든 것을  사용을 해도 18시간을 견디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새로 나온  처음 모델의 자동차와 3-4년이 지난  동종 모델의 차 내부를 보면  무엇이 다를까요?? 많이 다릅니다.  전화, 시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처음 구입을 하는 사람은  유행에 순응을 하고 자기 만족에 빠질수 있지만 기능적인  내용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빠르게 선택을 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애플의 웨어러블은 시작이 349불 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199불 하는 아이폰 5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큰 사이즈의 스크린에 매료가 된 40대 이상의 미국인들이 299불 하는  아이폰 6S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소한 349불을 더 쓰고  그리고 데이타  펰키지를 넣는다고요??  과연 젊은 사회 초년병들이 그렇게 
할까요??  그렇다고 중고등 학생들이 부모의 돈을 타서 그렇게 할까요?
아니면 눈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제일 지출을 많이 하는 미국인 40대말, 50대 초반의  돈을 쓰는  그룹들이  
눈이 어두워  조그마한 시계에 눈을 찌푸리며 들여다 보는  자그마한 시계를 그 거금을 주고 구입을 할까요??
그런데 그런 애플 시계와 같은  기능을 하는  Tom's Guide 라는   시계는 아마존에서 99불이면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2. 그것을 운동을 할때 쓰는 기구이지, 건강을 돌봐 주는 기기는 아닙니다!!
애플 와치는 심장의 박동수,  열량을 얼마나 불태웠느냐 하는  그런 기능과  소위 우리가 이야기 하는 만보계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시중에 만보계는  10불 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
문제는 많은 분들이  애플 와치를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그런 기기로 착각을 하고 잇다는 겁니다.  애플 와치는 
운동을 할때  쓰는 기구이지, 건강을 돌보와 주는 기기는 아닙니다!.   이러한 애플 와치의 잘못된 정보의 전달은 
미 FDA의 가이드 라인을  거의 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잇는 겁니다.

3. 애플은 당신이 애플을 아는 것보단 애플이 소비자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 와치 시장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지 모릅니다.  이런 점에서는  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로이터 대학의 Aram Sinnreich 교수는  애플 시계를 평하기를 인체 리듬의 모든 것을  정리를 한 정보 
창고다!! 라고 극찬을 하면서도 미국인들이 차고 다니는  애플 와치를 통해서 개인의 건강 정보가  애플로 흘러 
들어가는 그러한 모습을 직면하게 될것이다!!  라고 예측을 합니다.
애플의 명성은 안드로이드 혹은 윈도우와 같은 명성을  누리게 되었지만 근래 할리우드 스타의 나체 사진이 
유출이 된거와 같이 개인 건강 정보가 누출이 될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개인 정보는 소위 HIPPA의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간호사나 의사가  친척이나  친구에게  잔신이 진료 혹은 간호를 했었던 
환자의 정보를  흘리게 되면  처벌을 받습니다!! 또한 의사나 간호사가  진료나 간호의 목적이 아닌  사사로운 
생각으로 환자의 기록을 열람을 하면  그것도 제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물며  애플 와치가  시계를 통해  
개인의 건강 정보가  흘러 들어가고   후에 할리우드  스타 나신이 시중에 유출이 되었듯이  3자의 손에 들어가 
활용이 된다면 사회적인 파장이나 법적인 보장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내용의 설명이 이번 애플 와치의 
시연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는 되지 않고  좋은 면만 부각이 된  내용을 우리는 깊게 생각을 해보아야 
할겁니다.

근래 삼성과 애플이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 처럼  사람들의 손목에서 점점 사라지는 시계 시장을 놓고  
이전 투구를 벌이는  모습에서  어제 있었던  애플의 시연회를 보고  전문가들의 생각과  이러한 스마트 와치 
시장을 오랫동안 보았던 필자의 생각을  접목을 시켜 바라본 내용을 기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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