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주에 거주하는 일부 한인들이 한국의 저렴한 의료 비용을 이용하고자 한국으로 치료차 가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지만 그러나 한국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그에 상응하는 치료비를
자부담으로 지불을 햇다면 별 문제가 없었겠숩니다만 문제는 친지 친척의 의료 보험 카드를 빌려 사용을
하는 미국법의 관점에서 볼때 소위 개인 정보 도용이라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본국인들은 우리가 내는 의료 보험비로 엄한 미주 교포들이 악용을 한다!!
그러더니 미국 거지들이 와서 치료를 받고 간다!! 라고 하는 조금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를 하는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되더니 이젠 범법 행위를 교묘하게 저지르는 갑질의 행동을 자주하는 국캐의원들이
일부 미주 한인이 저지른 그러한 행위를 범법 행위로 규정, 입법을 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슷한 경우가 우리가 거주하는 미국에서도 있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면 미국 시민권이 되기에 병역 면제및 교육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하여 한때 한국 임산부들의 묻지마 원정 출산이 유행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일이 계속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일부 미주 한인들은 그러한 풍조를 보고 우리가 뭐 빠지게 벌어 세금을 내면 한국 임산부들이 와서
우리의 세금을 다쓰고 간다!! 라고 비아냥 거리며 곱지않은 시선으로 본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런 시민권 취득을 위한 원정 출산이 유행이 탔었고, 이에 편승을 해서 소위 한인이 운영을 하는 산후
조리원이라는 새로운 시설이 생겨났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신종 비지니스가 한인 타운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땐 우스개 소리로 엘에이 한인 타운에 가면 배가 남산만 하게 부른 임산부들을 많이 볼수가 잇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한때 사회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런 모습이 없어졌는지? 혹은 수면하에 잠적을 했는지?
조용하기만 합니다만 지난 며칠 전 어바인을 위시한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난립한 산후 조리원을 미 연방
경찰이 급습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주로 중국인들이 운영을 하는 산후 조리원들이 적발이 되었다
하는데 잘 살펴보면 일부 한인이 운영을 하는 산후 조리원들도 다수 적발이 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본 LifeinUS에서는 일반 미주 언론이나 신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미국
시민권 취득의 발판으로 여겨졌었던 원정 출산과 그에 기생을 하는 산후 조리원들의 실태를 자세하게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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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미 연방 경찰은 미국에서 출산을 하면 아이는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궈을 된다는 것을 알고 그러한 원정 출산을 하러 미국에 온 중국인 임산부들의 산후 조리를 도맡아 해주는 우리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렌지 카운티 소재 어바인에 위치한 산후 조리원을 급습을 한겁니다, 국토 안보부 관리는 이러한 조사
과정에서 완전 기업화된 3개의 산후 조리원을 급습을 했으며 입국 심사때 여행이나 친지 방문으로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원정 출산을 온것은 범법 행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관리는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뿐마나
아니라 일부 여타 국가들도 이러한 행위에 연류가 되어있는바 내사중에 있다는 이야기도 잊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미국에 온 임산부들은 출발 당시부터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 심사 관리를 대하는 방법과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지를 이미 교육을 받은 전형적인 범죄 행위에 연류에 되어있는 사기 행위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먼동이 트면서 어바인 지역에 산재한 12개 남짓의 산후 조리원들은 미 연방 경찰의 급습을 받았는데 대표적인 경우는 You Win USA Vacation Resort 라는 회사명으로 일인당 5만불이 드는 원정 출산 임산부를 모집한
정황을 오래 전부터 정보를 입수를 내사에 들어 갔었던 겁니다. 해당 산후 조리원들은 임산부 개개인들에게
입국시 거짓말을 하면서 느슨한 옷을 입고 입국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철저하게 거짓말 교육을 시키게 한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이들은 출발 당시부터 재직 증명서와 같은 비자를 받기 위해 제출한 서류 조차도
위조를 하여 비자를 받게 했으며 이러한 원정 출산으로 로스엔젤레스 입국 심사가 어려워지자 해당 산후
조리원 직원들은 임산부들을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으로 도착케 하여 그곳에서 국내선으로 편승을 하여 입국케
했다고 이런 내사에 참여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복 경찰이 전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일부 산후 조리원 업주들은 이러한 비지니스로 일년에 수십만 달러의 이익을 챙겼으며 오렌지 카운티
에서만 지난 일년간 약 400명의 원정 출산으로 출생한 아기들이 출산을 했고, 시민권을 취득을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수사는 확대가 되고 있으며 어바인 지역만 아니라 로스엔제레스 샌버니디노 카운티 까지 확대를
하고 잇으며 어떠한 기소 구굼을 하지 않았고 증거를 완전하게 수집을 하여 죄질을 따지겠다는 경찰 당국의
이야기와 함께 수사의 전모를 후에 밝히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때 미국 한인 사회는 이러한 원정 출산이 한동안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주위 상권의 경제적인 가치를 두둔하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범법 행위라고 질타를 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남아의 경우 병역 면제의 혜택이 있는 것을 악용을 했고 후에 진학을 할시 미 시민권자로써 교육의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되고 후에 아이가 성장을 해 21살 이후가 되면 부모를 미국에 초청을 할수있는 잇점에 많은 한국
임산부들이 이러한 대열에 참여를 했었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참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미국은 속인주의가 아닌 속지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의 국적이 어디든간에 미국 땅에서 출생을 하면 자연적으로 미국 시민권자가 되는 제도이고
한국과 같은 경우는 출생 지역에 상관없이 부모의 국적을 따라가는 속인주의를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벌어진 미 연방 경찰에 의한 산후 조리원 수사 과정에 한인이 운영을 하는 일부 산후 조리원들도 연류가 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 한인이 운영을 하는 산후 조리원들은 수면하로 숨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현지에 있는 한인 관계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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