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한타 어느 찜질방 과 영화간 엘 같다. 우선은 오후이른시각 찜질방에 입장을 하니 한인은 고작해야 7명남직하고 동양인들은 주로 중국인 들이다. 중국인들은 3-4 명만 모이면 목소리가 커지고 알아들을수 없는 자기네 중국어로 옆에 타인들이 있건없건 아니무인으로 솰라쏼라 댄다 그리고 탕에입수하기전 샤워도 생띾 하더라 거기다가 마켓 봉다리에 먹거리는 물론 음료수까지 지참하고 입장한다. 정말로 역겹다 그리고 내가 그리봐서 그런지 한인 찜질방에 입장하는 중국인들은 하나같이 배서부터 뛰룩뛰룩 호빵처럼 비게가 불어난 육체파 들이다. 거기다가 음식물도 바닦에 마구 흘리고 다닌다.
다음 역겨운 풍경을 또 마딱트린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주차한 곶으로 가는도중 술에 취하지도 않은 30대 중반에 중국 남자 하나가 주차장 코너에서 소변을 보더라 나와 눈이 마주치게 되어 내가 째려보니 씨-익 하고 미소지면서 차안에 기다리고 있는 일행인지 가족인지들에게 중국말로 쑤월라-쑤월라 하며 나를 보고 미소를 짖더라!
내개인적 생갂엔 중국인들은 절데로 안 변한다. 100년이 가도 1000년이 가도 이게 바로 그들에 DNA 적인 민족성 인것같다.
중국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저절로 박수가 나온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 지만.
중국은 싼 노동비로 돈은 좀 모았을지는 몰라도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 이나 일본 처럼 선진국은 못된다 아니 되어서도 안돤다 안그러면 이 지구가 망하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여 제발 너희나라 너희 커뮤니티 타운에서 놀아라. 다른데와서 환경 오염시키지 말고들!
너희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중화사상" 에 진정한 뜻이 뭔지 제발좀 깨닳거라들!
인구 쪽수만 많다고 전부다가 아니란걸 좀 깯랗거라들!!
이젠 정말 너희들이라면 역겹고 넌덜머리가 난다.
그리고 한복은 100% 한국에 고유 문화중에 하나이며.
김치도 100% 한국인들이 창조한 100% 한국에 고유토속 음식이다.
그리고 너희들을 선호하는 중진국 이상에 나라들은 이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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