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이며 아버지, 할아버지이신 김기량 집사님께서 2020년 6월 30일
오후 3시15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가족만 입관예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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