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 된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고, 가족을 사랑했던 구학서 장로님께서 2020년 12월 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Covid-19 펜더믹으로 인하여 장례 예배는 야외에서 진행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에 신청해주시면 가이드라인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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