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스탠턴 지역에서 여성 2명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일) 저녁 9시쯤 매그놀리아 애비뉴와 세리토스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BMW 차량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으며, 출동한 경찰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여성 2명을 발견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사망한 여성들은 각각 30대와 60대로 알려졌으며,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관계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 영상에는 앞 유리창이 크게 파손되고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흰색 BMW 차량이 포착됐다.
경찰은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