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일주일 안으로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휴전 연장에 대한 합의를 체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BC 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휴전 연장 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 한편, 이란 정부는 메시지 교환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란 당국은 양해각서의 최종 타결 조율설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다.
3. 이란 정부가 계속되는 휴전 위반에 대응해 미국과의 간접 협상 채널을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 완전 폐쇄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목했다.
4. 미국이 이란의 추가 양보를 요구하는 수정안을 전달하자, 이란은 이에 맞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역제안으로 맞불을 놓으며 ‘노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미국은 이란이 합의 내용을 어길 경우 군사적 대응과 경제 제재를 동원해 이행을 강제하겠다고 추가 압박에 나섰다.
5.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17억 달러 규모의 사법 피해자 기금 조성 계획이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부에서 조차 중간 선거에 부담을 줄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백악관을 향한 철회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6. 내일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한인 후보들의 당선 여부와 LA 시장, 주지사 결선 투표 여부가 결절된다. 내일 투표소는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7. 내일 예비선거는 민주당이 주도한 선거구 재편 이후 처음 실시된다. 오는 11월 연방하원 선거 판세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8. 높은 물가와 주택가격으로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이동한 텍사스와 테네시 주 등 남부 지역의 물가와 주택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와 애리조나 등 캘리포니아 인근 서부 지역이 새로운 이주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한창인 정치권도 추모에 동참했다.
10.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3.51%를 기록한 가운데 여야가 민심을 다르게 해석했다. 여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시대 정신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말했고 야당은 본투표도 투표율이 높아져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려는 국민의 분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11. 오늘 뉴욕증시 주요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한 게 전제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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