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인 후보들의 당선 여부와 CA 주지사, LA 시장 등 주요 선출직을 뽑는 CA 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2일)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선거의 투표소 위치와 우편 투표, 드롭박스 관련 정보들을 이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CA 예비선거가 내일(2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은 남가주 곳곳에 설치된 투표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투표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CA 주 전역에는 4천200곳 이상의 투표소가 운영에 돌입합니다.
LA 지역 646곳, 오렌지 카운티 180여 곳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투표소는 내일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키오스크를 통한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투표소로는 앤더슨 멍거 패밀리 YMCA와 중앙 루터 교회 등이 있습니다.
OC에는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와 메시아 루터 교회 등에서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등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유권자 등록이 필요한 경우 바쁜 시간대를 피해 오전 중 투표소를 찾을 것이 권장됩니다.
한미연합회 최진이 시니어 매니저입니다.
[최진이 | 한미연합회 KAC 시니어 매니저]
아직 우편 투표용지를 발송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투표용지를 드롭박스 혹은 투표소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소인이 찍혀있지 않더라도 직접 제출하면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드롭 박스는 LA 한인타운 피오피코 도서관과 메트로 퍼플 라인 윌셔/버몬트 역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OC의 경우 부에나 팍 소스 몰과 메트로 링크 부에나팍역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진이 시니어 매니저는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에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이 | 한미연합회 KAC 시니어 매니저]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