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8일허리 근육통을 앓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치르기 전 미국 취재진에게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경기를 전담 중계하는 NBC 베이 에어리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바이텔로 감독의 경기 전 브리핑을 보면,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를 트레이닝 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제보다 상태가 호전됐고 오늘은 치료받고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해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전날 애리조나와 경기 중 허리 근육통으로 두 타석만 들어서고 교체됐다.
이정후를 대신해 윌 브레넌이 이날 9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다.
더 정확한 이정후의 몸 상태는 치료와 휴식 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까지 애리조나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22일 이동일을 거쳐 23일부터 홈 6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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