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제50대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곽문철 GC 내추럴 CEO와 양학봉 전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두 후보간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회장 후보로 등록한 곽문철 GC 내추럴 CEO는 조직적이고 하나 되는 한인상의를 양학봉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및 옹호를 위한 한인상의를 만들겠다며 각각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5일) 정오 제50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지난 49대에 이어 또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5일) 곽문철 GC 내추럴 CEO와 양학봉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두 명의 후보가 회장 선거 등록을 마쳤고 서류 검토 결과 결격 사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 브라이언트 정 위원장입니다.
<녹취 _ LA한인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 브라이언트 정 위원장>
두 후보는 오늘(5일) LA 한인타운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곽문철 GC 내추럴 CEO는 LA 한인상공회의소를 조직적이고 하나 되는 단체로 규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LA 한인타운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식당 및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내걸었습니다.
<녹취_ 곽문철 GC 내추럴 CEO>
이외에도 다가오는 LA 올림픽을 앞두고 LA 한인타운을 하나의 올림픽 관광 플랫폼으로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곽문철 CEO는 현재 상태로는 LA 한인타운이 올림픽을 맞아 특수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류 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_ 곽문철 GC 내추럴 CEO>
양학봉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 및 옹호를 위한 LA 한인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타모니카3가 프로메이드 거리를 모티브로 LA 한인타운 내 BTS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전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LA 한인타운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_ 양학봉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뿐 만 아니라 한국에서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초청해 프랜차이즈 엑스포를 개최하고, 한국과 LA 시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을 초청한 세미나 또한 유치할 예정입니다.
<녹취_ 양학봉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이번 제50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이번 달 19일에 실시되고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의 투표를 통해 다득표를 기록한 후보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됩니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이어집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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