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6일 만에 3대 지수 모두 떨어지는 하락세로 꺾이고도 결국 막판에 혼조세로 반등한 채 마감했다.
이란을 겨냥한 최후 통첩 데드라인이 오늘 저녁으로 다가오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전망치를 웃돈 근원 내구재 주문은 묻혀버리며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혼조세로 출발한 후 sell off mode로 꺾인 장은 전날과 비교해 급반전된 분위기 속에서 회복의 조짐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마감 직전에 파키스탄 총리가 미국과 이란 양측에 2주간의 휴전을 공식 제안했다는 속보가 전해지며 급증한 매수세는 장을 혼조세로 돌려놓는데 성공하며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
내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원금이 당초 예상보다 대폭 인상됐다는 소식에 건강보험사 주들은 일제히 상승하며 개장 내내 약세 흐름을 보인 기술주들과 엇갈린 희비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주 목요일 올해 들어 13% 하락한 27개월 최저치로 후퇴한 뒤 어제 반등세로 돌아섰던 TSCO는 오늘 한 투자사로부터 투자등급과 PT을 하향 조정받으며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김재환
아티스 캐피탈 대표 & 증권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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