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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밴스, 이란 안바뀌면 사용한 적 없는 수단 쓸 수도

이황 입력 04.07.2026 07:53 AM 조회 2,986
Photo Credit: JD Vance @JDVance
JD 밴스 부통령이 오늘(7일) 이란이 행동을 바뀌지 않으면 지금껏 쓰지 않은 수단을 동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란의 결단을 촉구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오늘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전쟁의 군사적 목표는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한까지 많은 협상이 이뤄질 것 이라며 이란의 답을 기다리고 있으며 공은 이란 코트에 있다고 말했다. 

또 시한 전까지 이란에서 답변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은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하기로 결정한 적 없는 수단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이란이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그 수단을 실제 사용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의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가 이어지면서 미국이 핵 사용을 염두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백악관은 이를 부인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시한까지 에너지와 인프라는 공격하지 않을 것 이라며 하르그섬 공격이 미국의 입장 변화를 의미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총선을 앞둔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에 대한 지지 의사도 분명히 밝혔다

선거를 앞둔 오르반 총리를 최대한 돕고 싶다며 헝가리와 마찰을 빚는 유럽연합EU을 직격했다.

밴스 부통령은 EU의 관료들이 헝가리 경제를 파괴하고 에너지 독립성을 약화하려 한다며 헝가리는 최악의 선거 개입을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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