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PGA ‘2026 JM Eagle LA 챔피언십’ 4월 개최

이황 입력 03.10.2026 08:49 AM 조회 880
린드블라드·한나 그린 등 세계 톱랭커 출전
Photo Credit: https://jmeaglelachampionship.com/
다음달(4월) LA 인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2026 JM Eagle LA 챔피언십 presented by Plastpro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와 두 차례 우승자 한나 그린이 이번 대회의 초기 출전 선수 명단을 이끈다.

대회는 다음달(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A 인근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물론 메이저 챔피언, USC와 UCLA 출신 선수들, 그리고 LA 지역 연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LA 지역을 대표하는 LPGA 투어 대회로 2024년 LPGA 올해의 토너먼트로 선정된 바 있다.

초기 출전 확정 선수 가운데에는 현재 세계랭킹 4위 민지 리, 5위 야마시타 미유, 7위 김효주, 8위 로티 워드, 10위 인뤄닝 등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 선수들도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LA와 인연이 있는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USC 출신 LA 선수 앨리슨 코퍼즈, 허모사 비치 출신 안드레아 리, UCLA 출신 LA 선수 앨리슨 리, USC 출신 LA 선수 가브리엘라 러펄스, UCLA 출신 샌 클레멘테 선수 라이언 오툴, UCLA 출신 파운틴 밸리 선수 릴리아 부, 어바인 출신 로즈 장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여자 프로 골퍼 144명이 참가해 총상금 375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이 상금 규모는 LPGA 투어 일정 가운데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면 가장 큰 수준 중 하나다.

JM Eagle과 Plastpro의 CEO인 월터 왕과 셜리 왕은 아름다운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많은 LPGA 스타 선수들이 LA로 돌아와 이 도시를 향한 애정과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JM Eagle LA 챔피언십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라며 세계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무대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M Eagle은 2025년 LA 산불 이후 총 650만 달러를 기부해 복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은 Los Angeles Firemen’s Relief Association, Los Angeles Fire Department Foundation, California Fire Foundation, Los Angeles Police Foundation 등을 통해 소방관과 긴급 대응 인력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 재건에 사용됐다.

또 JM Eagle은 올해(2026년) 캘리포니아 알타데나 지역에서 소방관 가족 5가구의 주택 재건을 위해 추가로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월터 왕과 셜리 왕은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모든 것을 잃은 이웃과 영웅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도시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다시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3년 연속으로 출전 선수 144명 전원에게 무료 숙박이 제공된다.

JM Eagle과 Plastpro의 후원으로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최고급 호텔 숙박과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까지 VIP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JM Eagle은 Eaton과 Palisades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대회 기간 무료 입장권도 제공한다.

대회 기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가족당 최대 4장까지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고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또 SERVPRO 후원으로 소방관, 경찰, 응급구조요원, 현역과 예비군, 재향군인 등을 포함한 군인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들은10번 그린이 내려다보이는 전용 hospitality 공간 ‘SERVPRO Hero Outpost’도 이용할 수 있다.

대회는 성인 입장권 구매 시 18살 이하 어린이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또 다음달(4월) 18일 토요일에는 Junior Golf Day가 열려 주니어 골프 쇼,
LPGA 선수 시범과 클리닉, 선수와의 Q&A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 JM Eagle LA 챔피언십 티켓은 전용 웹페이지(www.jmeaglelachampionship.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Daily Grounds 입장권은 25달러, 주간 Weekly Grounds 입장권은 45달러다.

또 18번 홀 Champions Club Hospitality 티켓은 프리미엄 관람 공간과 스낵, 오픈 바가 제공되며 1일권 300달러, 주간권 1000달러다.

자세한 정보는www.JMEagleLAChampions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