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KACCOC가 지난 25일 저녁 6시 부에나팍 더 소스몰(The Source OC) 내 KACCOC 사무실에서 '2026 KACCOC Special Semin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해운·조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운/항만 분야 권위자인 전준수 교수를 초청해 전문적인 강연이 진행됐다.
전준수 교수는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항만공사 자문위원 및 전 해양수산부 총괄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한 해운·물류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또한 2024년 ‘올해의 해운인’으로 선정되어 해봉 배순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강연에서는 ‘한국의 북극해 항로 전략과 MASSGA 전략(Make American Shipbuilding & Shipping Great Again)’을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북극해 항로의 중요성과 한국 및 미국 해운 산업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졌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이 가져올 물류 혁신과 경제적 파급 효과, 그리고 한미 간 조선/해운 산업 협력의 전략적 방향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회원 및 지역사회에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준수 교수 초청, 북극해 항로 전략과 MASSGA 비전 조명

Photo Credit: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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