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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8골…삼척시청,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승 고지

연합뉴스 입력 02.27.2026 09:17 AM 조회 430
27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선방하는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1-28로 이겼다.

10승 2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자리를 지켰다.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12승)와는 2경기 차이다.

삼척시청은 경기 종료 약 5분을 남겼을 때까지 28-28 동점으로 맞서다가 이후 이연경이 혼자 3골을 몰아쳐 승부를 갈랐다.

지난 시즌까지 경남개발공사에서 뛴 삼척시청 이연경이 '친정'을 상대로 8골, 3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유혜정이 혼자 10골을 터뜨렸다.


◇ 27일 전적

▲ 여자부

SK(12승) 31(15-12 16-16)28 부산시설공단(4승 3무 4패)

삼척시청(10승 2패) 31(17-17 14-11)28 경남개발공사(5승 2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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