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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전면 디지털화

이황 입력 02.12.2026 10:30 AM 조회 2,017
한인 은행 최초 비즈니스 체킹 디지털 오픈 서비스 도입
체킹 포함 대부분 비즈니스 예금 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Photo Credit: 한미은행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계좌를 디지털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디지털로 열 수 있는 서비스는 한인 은행 가운데 한미가 처음이다.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류 제출, 검토, 서명 등 기존 계좌 개설 과정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절차가 대폭 줄어든 점이다. 

비즈니스 계좌 개설은 몇시간 내지 며칠씩 걸릴 수도 있었다. 

고객은 사업체 증빙을 위해 여러 종류의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여러 은행 서류에 서명을 하는 과정이 요구되어서다. 

한미의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는 이같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경우에 따라선 제출 서류가 없을 수도 있다. 

또한 고객 서명 절차는 모두 온라인 상에서 이뤄져 은행 지점, 본인의 사무실 등에서 편하게 15 분여 만에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이같은 서비스는 은행 홈페이지 (https://www.hanmi.com/ko/business/checking/)의 관련 링크를 통하거나 지점에 방문해 뱅커의 도움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앤소니 김 수석전무는 비즈니스 계좌 개설의 디지털화로 고객들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속적인 시스템 도입과 업그레이드, 서비스 확장과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뱅킹의 선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비즈니스 고객의 경우 온라인 계좌 개설 외에도 비즈니스 젤(Zelle), 온라인 국내 송금, 모바일 기기 생체 인식 기반 보안 강화 기능인 ‘한미 어센티케이터’ (Hanmi Authenticator)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